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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6 (토)

[신간소개] 여보, 나도 흠모해!

기독일보 편집부 기자 (press@cdaily.co.kr)

입력 2018. 02. 04 03:29  |  수정 2018. 02. 04 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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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나도흠모해

[책소개]

하나님을 경외하며 행복하고 복된 가정을 일구어 나가는 무학교회 전경숙 사모의 사랑 이야기

하나님이 만드신 작은 교회, 가정! 가정 안에 하나님이 주시는 사랑이 넘쳐야 한 영혼이 바르게 서고, 바르게 선 한 사람이 또다시 건강한 가정을 이룰 수 있다. 자녀가 좋은 대학에 들어가고, 좋은 직장에 들어가는 것을 '잘된' 가정의 가치로 여기는 이 시대, 하나님이 주신 올바른 가정의 의미가 절실하다. 하나님은 가정이 이 땅의 천국이 되기를 원하시며, 천국이 된 가정이 축복의 통로가 되어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기를 바라신다. 또한 천국과 같은 가정에서는 부모의 모습을 통해 자녀가 하나님의 모습을 발견하게 되고, 부모는 자녀를 통해 하나님을 더 깊이 알아 가게 된다.

『여보, 나도 흠모해!』는 전적으로 하나님께만, 하나님이 주신 말씀에만 의지하여 배우자를 만나고 자녀들을 양육하며, 사모로서의 사역에 매진했던 무학교회 전경숙 사모의 '가정을 천국으로 이끌어 가는 사랑 이야기'로 가득하다. 열등감과 상처로 둘러싸였던 자신을 고쳐 가며 보듬어 주셨던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고백, 그리고 그 사랑을 입어 남편과 자녀들에게도 똑같은 사랑을 부어 주고자 고군분투했던 모습들이 고스란히 드러나 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보물 두 가지가 있는데 그 하나는 하나님과의 동행이고, 또 하나는 가족이라고 한다. 우리는 우리의 보물을 잘 간직하고 있는지, 본서를 통해 깊이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이런 분들에게 권합니다]

★ 거절과 상처에서 벗어나 주님 안에서 자존감을 치유받기를 원하는 분

★ 하나님과의 관계를 다시금 회복하고 싶은신 분

★ 아름답고 행복한 가정을 꿈꾸는 청년 및 예비 부부

★ 배우자와의 관계를 개선하고픈 분

★ 가정 및 자녀 양육에 관한 상담을 담당하거나 준비하시는 분

★ 목회자와 사모의 길을 걸어가는 지혜와, 말씀에 근거한 경험에 대해 알고 싶으신 분

[저자소개]

전경숙 사모(무학교회)

저자 전경숙 사모는 전도서 9장 9절을 우리 인생의 9땡이라고 설명한다. "네 헛된 평생의 모든 날 곧 하나님이 해 아래에서 네게 주신 모든 헛된 날에 네가 사랑하는 아내와 함께 즐겁게 살지어다 그것이 네가 평생에 해 아래에서 수고하고 얻은 네 몫이니라"(전 9:9) 이것이 바로 하나님이 우리에게 가장 주고 싶어 하시는 핵심 가치이자, 예수 믿는 사람의 기본이 되어야 함을 강조하고 있다.

더불어 구땡보다 한 단계 위인 장땡은 우리가 천국에 가서 하나님과 얼굴을 맞대어 보는 것이라고 설명한다. 내 눈물을 친히 닦아 주시며 안아 주시는 하나님을 뵈옵는 그 순간이 우리 인생에 있어 최고의 순간이라고 표현하는 것이다. 그만큼 저자는 이 땅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사람들과 풍성히 나누되, 우리의 종착역은 여기가 아닌 천국임을 거듭 강조하고 있다.

저자는 인일여자고등학교와 경희대학교 음대 작곡과를 졸업했다. 이후 서울여자대학교 기독교대학원 기독교상담학을 졸업했으며, 1995년부터 무학교회 사모로 사역하고 있다. 더불어 KOSTA 강사로서 세계 각국의 청년들을 섬기는 사역도 이어 가고 있다. 가족으로는 사랑하는 남편 김창근 목사와 동일하게 사역자의 길을 가고 있는 사랑하는 진우, 진석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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