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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4 (토)

[신간소개] 십자가를 경험하라 (개정판)

기독일보 편집부 기자 (press@cdaily.co.kr)

입력 2017. 04. 18 14:03  |  수정 2017. 04. 18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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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를경험하라-표1-500

책소개

교회 안에도 칼날 같은 이욕이 존재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세상 사랑의 줄을 끊지 못한 신자들의 지리멸렬한 신앙 생활은 무엇 때문인가?

왜 교회를 찾고 말씀을 들어도 허한 심령이 달래지지 않고

은혜를 받아도 신속히 그 은혜에서 떠나게 되는가?

교회가 교회답지 못한 이면에는 그리스도인답지 못한 그리스도인이 있고

그리스도인답지 못한 그리스도인의 이면에는 십자가의 감격이 사라진 형식뿐인 신앙 생활이 있다.

우리로 생명의 부활로 나아가게 하려고 아들을 제물로 삼으신 하나님의 위대한 구원 계획,

십자가 구속의 복음에 관한 감격적 전도서.

교회가 교회답지 못하고 그리스도인이 그리스도인답지 못한 현실을 쇄신하기 위해

십자가 복음을 인격적으로 체험할 것을 촉구하는 신앙 회복 안내서.

십자가에 대한 경험 없이는 하나님의 사랑도 알 수 없고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 수도 없다.

십자가의 예수님을 만나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신 이유가 나 때문임을 인정하고

그 사랑에 감격하여 십자가 아래 꿇어 엎드려 흐느끼는 것은

일평생 우리가 간직하고 살아가야 할 마음이며 일평생 우리가 서 있어야 할 영혼의 자리이다.

오늘날 한국 교회에 감돌고 있는 냉랭한 영적 분위기는 신자들의 낮아진 영적 수준, 부도덕한 삶의 현실과 함께 신앙 생활을 힘들게 하는 요인이 되고 있다.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십자가의 감격으로 신앙을 시작하지만 성화의 길은 험난하기 그지없고 수많은 사람들이 그 감격을 유지한 채 살아가는 데 실패한다. 교회 역시 세상적인 의미에서의 부흥은 있으나 신령한 복음은 찾아보기 어렵고. 강요된 권위는 있으나 거룩한 하나님의 임재 앞에서 깊이 뉘우치게 하는 참회의 능력은 상실해 가고 있음을 부정할 수 없다. 이와 같이 신자들이 세상에 연연하여 부스러기에 지나지 않는 가치에 목을 매게 되고 교회는 점차 화석화되어 가는 현상은 한마디로 신자들이 기독교의 핵심인 십자가 복음에 대한 감격을 상실한 것과 무관하지 않다.

이번에 개정하게 된 김남준 목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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