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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0 (금)

트럼프 "시리아로 미사일 날아간다" 러시아에 경고

기독일보 하석수 기자 (hss@cdaily.co.kr)

입력 2018. 04. 12 14:03  |  수정 2018. 04. 12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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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일보=국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리아를 공습할 것이라며 러시아에 경고장을 날렸다.

트럼프 대통령은 11일(미국 동부 현지시간) 트위터 계정에 "새로운, '스마트'한 미사일이 갈 것이니, 러시아는 준비하라"고 썼다.

트럼프 대통령은 "러시아가 시리아를 겨냥한 미사일은 어느 것이든 격추한다고 다짐했다"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사일을 쏠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이어 "너희(러시아)는 자국민을 죽이는 걸 즐기는 '독가스 살인 짐승'의 조력자가 되면 안 된다!"고 비난했다.

러시아 문제를 온정적으로 다뤄왔다는 비판을 받아온 트럼프 대통령은 시리아 사태와 관련,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 이름을 직접 거명하는 등 러시아 책임론을 정면으로 제기하며 각을 세워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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