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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6 (수)

"트럼프, 시리아정권 추가타격 검토"

기독일보 하석수 기자 (hss@cdaily.co.kr)

입력 2018. 03. 06 15:49  |  수정 2018. 04. 28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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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일보=국제] 시리아 정부가 반군 지역을 공격하는 과정에서 올해 들어서만 7차례나 화학무기를 사용한 의혹이 제기되자 백악관이 지난해에 이어 시리아 정권을 겨냥한 두 번째 군사옵션을 고려한 것으로 알려졌다.

바샤르 알아사드 시리아 정권을 지원하는 러시아·이란과 미국 주도의 동맹군이 시리아 내에서 대치하는 까닭에 현재 벌어지는 대리전이 군사행동으로 인해 국제전으로 번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

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포스트(WP)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시리아 정권이 지속해서 화학무기를 사용하고 있다는 소식에 대응해 새로운 군사행동을 고려했다고 백악관 관계자들을 인용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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