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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9 (화)

스타필드 고양 공식 개장

기독일보 하석수 기자 (hss@cdaily.co.kr)

입력 2017. 08. 24 16:55  |  수정 2017. 08. 24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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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일보=경제] 신세계그룹의 세번째 쇼핑테마파크 '스타필드 고양'이 24일 정식 개장했다.

스타필드 고양은 연면적 36만5천㎡(11만400평), 지하 2층∼지상 4층 규모의 수도권 서북부 최대 실내 '쇼핑 테마파크'이다. 엔터테인먼트, 식음, 서비스 등 즐길거리 콘텐츠 비중을 매장 전체면적의 약 30%까지 확대했다.

'오프 프라이스' 백화점인 신세계 팩토리 스토어와 창고형 할인점 이마트 트레이더스 등 신세계의 대형 쇼핑매장을 비롯해 가족단위로 수영을 즐길 수 있는 아쿠아필드, 스포츠몬스터 등 각종 엔터테인먼트 시설이 들어섰다.

이날 개장 기념행사에는 정 부회장을 비롯한 신세계 관계자들과 최성 고양시장, 우영택 고양시의회 부의장, 협력회사 대표들이 참석했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은 이날 오전 스타필드 고양에서 열린 개장 기념행사에서 "스타필드 고양은 지금까지의 쇼핑몰 구성과 운영의 시행착오를 보완했다"며 "스타필드 고양은 건축 및 인테리어의 하드웨어뿐 아니라 컨텐츠, 브랜딩, 고객편의의 소프트웨어 측면까지 한차원 더 높은 고객가치를 제공하고자 고민해 준비했다"고 말했다.

신세계는 스타필드 고양이 개장 1년 차에 매출 6천500억원을 달성하고 그룹을 대표하는 핵심 매장으로 자리 잡게 한다는 계획이다.

고양점 다음으로 선보이는 스타필드 안성은 2020년 개장을 목표로 올해 하반기 착공 예정이며, 스타필드 청라는 2021년 개장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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