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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6 (화)

순복음춘천교회, 4년 연속 육군훈련소 진중침례식 섬김

기독일보 노형구 기자 (press@cdaily.co.kr)

입력 2018. 07. 31 15:09  |  수정 2018. 08. 01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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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29차 4800여명 침례, 2015년부터 총 15,101명 침례

춘천순복음교회
©순복음춘천교회

[기독일보 노형구 기자] 군 선교 전초기지가 되고자 전진하는 순복음춘천교회(담임 이수형 목사)는 논산 육군훈련소 진중침례, 21사단·15사단 신병교육대 진중세례 및 21사단 사랑의 카페 기증, 부활절 계란 나누기, 사랑의 온차 보내기, 15사단 초급간부 행복플러스 행사, 기하성 군종목사 간담회, 2군단 연합 찬양제, 2군단, 7사단 군종병 신앙수련회, 육군본부·2군단 포병여단·15사단 MCF 조찬기도회, 2군단 공병여단, 포병여단 종교안보 특별교육, 해군 청해부대 사역 지원, 군장병 문화활동, 문서보급, 장병위문활동, 군인교회 지원 등으로 헌신하고 있다.

순복음춘천교회는 2015년부터 4년 연속 논산 육군훈련소 장병 진중침례식을 섬기고 있다. 지난 7월 21일 제529차 논산 육군훈련소 장병 진중침례식은 기하성 교단(총회장 김서호 목사)과 순복음춘천교회가 후원하고 육군훈련소 연무대군인교회(담임 김택조 목사)와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이사장 곽선희 목사)가 주관하여 육군훈련소 연무관 및 야외 대형 침례장에서 있었다. 육군훈련소에서 연 12~13만명의 장병들이 훈련을 받고 있다. 세례는 연 19번으로 7~8만명이 세례를 받고 있으며, 19번 세례 중에 2번은 침례로 진행되고 있다.

순복음춘천교회는 4년 연속 침례예식을 섬겼는데, 한 교회가 4년 연속 침례예식을 섬기는 것은 처음 있는 일이다. 2015년 3,382명, 2016년 4,012명, 2017년 2,878명, 올해에는 4,829명, 총 15,101명의 훈련병 침례를 섬겼다.

침례예배 전 목회자들과 성도들은 연무대군인교회 신축현장을 방문하여 김택조 목사(연무대군인교회 담임)와 구재서 장로(육군훈련소장)의 신축 경과를 들었다. 이어 연무대군인교회가 주님의 은혜 가운데 안전하게 완공될 수 있도록, 군선교의 전초기지로서 군 선교사역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침례를 받을 훈련병들을 위하여 합심하여 기도하였다.

육군훈련소 진중침례식 1부 연무관에서는 최지훈 목사(입소대교회 담임)의 침례교리문답이 있었고, 연무대군인교회 선교관 소예배실에서는 김택조 목사(연무대군인교회 담임)의 군선교현황 보고가 진행되었다. 2부 예배에서는 순복음춘천교회 청년부 찬양단과 워십팀이 열정적으로 찬양을 인도하였으며, 장병들이 함께 찬양과 몸짓으로 하나가 되었다.

김택조 목사의 인도, 민경원 장로(순복음춘천교회 선교국장)의 기도, 박태하 목사(기하성 강원지방회 총무, 순복음봉덕교회 담임)의 성경봉독 후 순복음춘천교회 중고등부 드라마팀의 ‘하나님의 사랑(창조-타락-구속-부활)’과 ‘because of you’ 공연이 있었다. 드라마와 워십을 통하여 복음을 전하는 학생들의 열정적인 모습을 장병들이 보면서 함께 호응하고 감동을 받았다.

춘천순복음교회
 ©순복음춘천교회

뜨거운 열기 가운데 이수형 목사(기하성 군선교위원장, 순복음춘천교회 담임)는 로마서 6장 6~11절 말씀으로 “예수로 죽고 살고”란 제목의 설교에서 “군생활 21개월 뿐만 아니라 인생을 가장 행복하게 해 주시는 분은 예수 그리스도이며,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마음의 주인으로 모셔 들이고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할 때에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은혜와 축복을 받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침례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의 사람이라고 증거를 나타내 보이는 것이며,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살아가는 것이다”라며 “오늘 침례를 받는 장병들이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쉼을 갖고 그 분의 인도하심을 받는 멋진 인생 승리자의 삶을 살아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말씀 후 고석환 목사(한기총 군선교위원장)의 격려사, 우시홍 목사(기하성 총무,금호순복음교회 담임)의 축사, 김두식 장로(순복음춘천교회 장로회장), 김화숙 권사(순복음춘천교회 총여선교회장), 김인수 집사(육군훈련소 MCF회장), 김권형 집사(연무대군인교회 침례부장)의 축하기념품 전달, 구재서 장로(육군훈련소장)가 이수형 목사에게 기념액자 증정, 김서호 목사(기하성 총회장,광주순복음교회 담임)의 축도로 진행되었다.

3부로 열린 침례예식은 박흥재 목사(기하성 군목단장,특수전교육단 사자교회 담임)의 침례서약, 김대덕 목사(군선교연합회 총무)의 침례기도, 김택조 목사의 침례공포 후 가로 25m, 세로 20m의 대형 침례식장으로 이동해 이수형 목사(순복음춘천교회 담임)를 비롯한 30여명의 집례위원(기하성 목회자, 기하성 군종목사, 강원군선교연합회 목회자)과 30여명의 보조위원(순복음춘천교회 장로, 안수집사)이 협력하여 침례예식을 실시했다.

춘천순복음교회
순복음춘천교회 이수형목사가 침례를 거행하고 있다 ©순복음춘천교회

이번 침례예식을 통하여 훈련병 4천8백여명이 침례와 축복기도를 받고, 하나님의 자녀로 그리고 그리스도인으로 변화된 새로운 삶을 살기로 결심했다. 이 날 순복음춘천교회에서는 침례자 선물로 성경책과 십자가 목걸이, 신앙서적, 생필품, 간식 등을 준비해서 장병들에게 전달했다.

순복음춘천교회 황기현 장로(순복음춘천교회 군선교회장)는 “4년 연속 육군훈련소 진중침례식을 섬길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다. 다음세대를 위한 청년전도인 군 선교사역을 위하여 전 성도들과 함께 기도하며 귀한 사역 감당할 수 있어서 기쁘고, 침례 받은 장병들이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가는 귀한 믿음의 일군들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춘천순복음교회
침례받고 있는 장병들의 모습이다 ©순복음춘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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