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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0 (금)

순복음춘천교회, 21사단 신병교육대 진중세례식 열어

기독일보 홍은혜 기자 (press@cdaily.co.kr)

입력 2017. 12. 06 16:38  |  수정 2017. 12. 06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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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복음춘천교회(담임 이수형 목사)가 지난 11월 중순 21사단 신병교육대 진중세례식을 진행했다.
©순복음춘천교회 제공

[기독일보]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행사로‘사랑’과‘섬김’을 실천하고 있는 순복음춘천교회(담임 이수형 목사)가 지난 11월 중순 21사단 신병교육대 진중세례식을 진행했다.

강한 군사로 양성하고 배출하는 21사단 백두산부대 신병교육대! 청년선교의 현장, 거룩한 사명 실천의 현장, 다음세대 선교의 살아있는 심장의 역할을 감당하는 곳이 백두산부대 신병교육대에 있는 기드온군인교회이다. 월 1회 진중세례식이 진행되고 있으며, 연 1,200여명이 세례를 받고 있다.

이번 11월 21사단 신병교육대 진중세례식은 순복음춘천교회가 후원하고 21사단 기드온교회가 주관해 21사단 신병교육대 기드온교회에서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순복음춘천교회는 21사단 신병교육대 진중세례식을 2012년부터 섬기면서 올해 4회째가 됐다. 올해에는 순복음춘천교회군선교회, 장로회, 총여선교회, 청년부 50여명이 함께 참석했다.

진중세례예식 1부 예배에서는 청년부 찬양단(순복음춘천교회)의 찬양인도 후 최성경 목사(21사단 사단 군종참모)의 인도, 황기현 장로(순복음춘천교회 군선교회장)의 기도, 청년부 워십팀(순복음춘천교회)의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특송, 박문수 목사(순복음행복한교회)의 설교가 있었다.

박문수 목사는 사도행전 4장 12절 말씀으로 “오직 예수”란 제목의 설교에서“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셔서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주시고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신앙고백할 때 하나님께서 우리를 자녀 삼으시고 구원의 축복을 주신다”고 강조했다.

2부 세례식에서는 최성경 목사의 세례교리문답, 이경성 목사(21사단 66연대 군종)의 세례기도 후 기하성 강원지방회 박문수, 윤정호, 박운용 목사, 순복음춘천교회 정종승, 신건호 목사, 최성경, 이경성 군종목사와 순복음춘천교회 장로, 권사들이 협력하여 세례예식을 실시했다. 세례 후 기세례자의 축복 안수기도, 세례공포와 세례자 선서, 김두식 장로(장로회장)와 최순녀 권사(총여선교회장)의 축하기념품 전달, 박문수 목사의 축도로 진행됐다.

이번 세례예식를 통하여 훈련병 200여명이 말씀과 세례, 축복기도를 통하여 이제부터 하나님의 자녀로, 그리스도인으로 변화된 삶을 살기로 결심했다.

한편 순복음춘천교회 황기현 장로(군선교회장)는 “매년 21사단 신병교육대 진중세례식을 섬기는 것이 정말 기쁘고 의미있는 일이며, 세례 장병들이 오직 성경, 오직 은혜, 오직 믿음, 오직 예수 그리스도, 오직 하나님께 영광 올려 드리는 신앙으로 성장되고, 십자가의 군사로 훈련받아 군선교에 크게 이바지하고, 전역 후 사회에 나가 하나님의 뜻과 사명을 이루어 나가는 일군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순복음춘천교회(담임 이수형 목사)가 지난 11월 중순 21사단 신병교육대 진중세례식을 진행했다.
©순복음춘천교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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