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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4 (수)

순복음춘천교회, 김기동 목사 초청 부흥성회 열어

기독일보 노형구 기자 (press@cdaily.co.kr)

입력 2018. 07. 05 16:24  |  수정 2018. 07. 06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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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영혼을 소중히>란 제목으로 6월 24일~26일까지 개최해

김기동목사가 설교를 전하고 있다.
김기동목사가 설교를 전하고 있다. ©순복음춘천교회

[기독일보 노형구 기자]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사랑’과 ‘섬김’을 실천하고 있는 순복음춘천교회(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담임 이수형 목사)가 “고구마 전도왕 김기동 목사 초청 부흥성회”를 6월 24일~28일까지 개최했다.

6월 24일 주일 저녁부터 시작된 이번 성회는 “한 영혼을 소중히(눅15:4)”란 주제로 김기동 목사(미국 LA 소중한교회, 고구마전도왕)가 은혜와 축복의 말씀을 나누었다.

‘고구마 전도왕’으로 불리는 김기동 목사는 많이 찔러본 고구마가 더 빨리 익는다는 평범한 생활의 발견으로부터 엄청난 전도의 원리를 이끌어 내었다. 김목사는 “전도는 내가 하는 것이라는 오해에서 빨리 벗어나야 하며 사람을 교회로 데리고 오는 것이 전도라는 생각도 버리라. 우리가 만난 예수님을 우리 입으로 전하는 것이 전도이며, 내 경험과 내 신앙의 연륜, 내 직분과 내 생각으로 하는 전도는 당연히 어려울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김 목사는 “고구마 전도법의 핵심은 ‘예수 믿으십니까’ ‘그래도 믿어야 합니다’ ‘너무 좋습니다’ ‘기도하고 있습니다’ 4마디이며, 전도대상자에게 칭찬이나 공동의 관심사를 건넨 후 ‘예수 믿으십니까’ 물어보는 게 첫번째 젓가락이며, 이 질문에 상대방이 반대하거나 관심을 갖지 않을 때 영혼을 사랑하는 간절한 마음과 표정으로 ‘그래도 믿어야 합니다’라고 두번째 젓가락으로 찔러보아야 하며, 이 두번째 말과 함께 정말 좋은 표정과 말투로 ‘너무 좋습니다’라고 말해야한다. 한번 확인된 생고구마는 만날 때마다 ‘기도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하며 하나님의 구원 역사를 기다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기동목사가 설교를 전하고 있다.
김기동목사가 설교를 전하고 있다. ©순복음춘천교회

김 목사는 이번 새벽, 오전, 저녁성회에서 염려입니까? 믿음입니까?(마 6:31~34), 정체입니까? 부흥입니까?(합 3:2),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마 22:37~40), 구경꾼입니까? 주님의 기쁨입니까?(눅 15:4~7), 열 두돌을 기념하라(수 4:1~7), 복음은 하나님의 능력(롬 1:16~17), 왼편입니까? 오른편입니까?(요 21:1~6) 제목으로 설교를 전했다. 그는 전도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사명임을 강조하며 전도의 중요성과 실제적 방법을 나누고 성도들의 영적인 신앙생활과 삶에서의 전도를 다시 돌아보도록 했다.

이번 부흥성회 기간 중 좋은 친구, 호산나, 여호수아 찬양단의 찬양인도와 임마누엘, 갈릴리, 시온찬양대가 은혜로운 찬양을 올려 드렸으며, 아멘코러스 남성 중창단, 하늘소리 여성중창단, 고운가루 몸찬양단, 이경수 장로의 색소폰 연주, 정연빈 청년의 특송이 있었다.

한편 이번 성회를 인도한 김기동 목사는 미국 소중한교회 담임목사, 고구마글로벌미션 대표, 고구마전도왕, Mr.고구마의 전도행전, 고구마전도학교의 저자이며 국내외 많은 전도세미나와 부흥성회를 인도하고 있고, 고구마글로벌미션을 통해 전도학교 등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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