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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andaily.co.kr
2017.09.24 (일)

'남학생 머물던' 세월호 객실 진입로 뚫어

기독일보 하석수 기자 (hss@cdaily.co.kr)

입력 2017. 04. 20 14:51  |  수정 2017. 04. 20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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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일보=사회] 세월호 선체 내부 수색을 위한 두 번째 진출입구가 뚫려 미수습자 수색에 더욱 박차가 가해졌다.

18일에 이어 20일 오전 전남 목포 신항에 거치된 세월호 A데크(4층) 선수 좌현 객실 끝부분(선체 중앙 인근)에 가로 1.2m, 세로 1.5m 길이의 두 번째 진출입로가 열렸다.

이곳은 단원고 남학생들이 머물던 객실의 끝 부분이다.

A데크 선수 좌현 앞부분에서 수색팀 한 조를 투입해 작업하던 것에 이어 두 번째 진출입구가 생기면서 추가 수색팀이 투입돼 선체 수색이 종전보다 배의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현장 관계자는 "이날부터 수색팀 한 개조를 더 편성했다"며 "좌현 앞부분 8명, 객실 끝부분 8명이 함께 작업해 속도를 내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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