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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andaily.co.kr
2017.05.25 (목)

세월호 침몰해역서 발견 유골, 단원고 고창석 교사로 확인

기독일보 하석수 기자 (hss@cdaily.co.kr)

입력 2017. 05. 17 15:29  |  수정 2017. 05. 17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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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일보=사회] 지난 5일 세월호 침몰 해역 수중 수색에서 발견된 유골은 단원고 고창석 교사로 확인됐다.

세월호 참사 1천127일 만에 미수습자 가운데 처음으로 신원이 확인됐다.

세월호 현장수습본부는 5일 오전 11시 36분께 전남 진도군 병풍도 북쪽 3㎞ 침몰 해역에서 수습한 뼛조각 1점은 단원고 교사 고창석씨로 확인됐다고 17일 밝혔다.

유골은 인양 과정에서 유실을 우려해 쳐놓은 펜스 내 특별 수색구역에서 발견됐다. 수중 수색을 시작한 지 26일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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