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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5 (토)

5월까지 세금 11조2천억 더 걷혔다

기독일보 하석수 기자 (hss@cdaily.co.kr)

입력 2017. 07. 11 14:29  |  수정 2017. 07. 11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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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일보=정치] 세수 호황 기조가 이어지면서 5월까지 세수 초과분이 11조원을 넘었다. 기업 실적 호조로 법인세가 크게 늘어난 덕분이다.

앞서 정부는 지난달 11조2천억원 규모의 일자리 추경안을 국회 제출하면서 올해 예상되는 세수 초과분 8조8천억원을 재원으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기획재정부가 11일 발간한 '월간 재정동향 7월호'를 보면 올해 1∼5월 국세수입은 123조8천억원으로 1년 전에 비해 무려 11조2천억원 증가했다.

정부의 올해 목표 세수 대비 실제 걷힌 세금의 비율을 뜻하는 세수 진도율은 51.1%로 1년 전보다 2.7%포인트(p) 상승했다.

지난해 정부 국세수입은 전년 대비 24조7천억원 증가, 역대 최대 증가 폭을 기록했다.

올해에도 5월에 2조8천억원 더 걷히는 등 5월까지 세수가 전망 대비 11조원 이상 증가하면서 정부 호황 기조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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