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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2 (일)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한 기도회 열어

기독일보 노형구 기자 (press@cdaily.co.kr)

입력 2018. 07. 09 05:37  |  수정 2018. 07. 09 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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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와 오클라호마에서 뜨거운 집회 가져

[기독일보 노형구 기자] 사단법인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이하 세기총, 대표회장 정서영목사)는 6월 25일 부터 7월 1일까지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한 ‘제7차 달라스 기도회’를 텍사스주 달라스중앙연합감리교회(담임-이성철목사)에서 열었다. 또한 ’제8차 오클라호마 기도회‘를 로턴한인장로교회(담임-심평종목사)에서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가 주최하고 미주한인기독교총연합회가 주관했다.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한 제7차 달라스 기도회(대회장 정서영목사, 준비위원장 심평종목사)를 6월 25일 오후 8시, 국내외 교계지도자 100여명이 참석한 중에 세기총 공동회장 이대우목사의 사회, 달라스 목사회 회장 조흥수목사의 기도, 세기총 후원이사 김기태 목사의 창32:6-12의 성경봉독, 세기총 법인이사장 고시영목사의 “우리는 무엇을 고민해야 하는가” 라는 제목의 설교를 전했다.

특별기도로 KAPC 증경회장 박등배목사가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통일을 위하여, 세기총 후원이사장 전기현장로가 미국과 한국을 위하여, KIMNET 상임대표 최일식목사가 750만 한인 디아스포라를 위하여 각각 기도하고, 미기총 증경회장 최낙신목사의 축도로 첫날 기도회를 마쳤다.

26일 오후 8시, 기도회 둘째 날은 세기총 상임회장 심평종목사의 사회, 미기총 총무 이종명목사의 기도, 최유복목사의 겔37:13-23의 성경봉독, 달라스 교협회장 이성철목사의 ‘하나님의 마음’이란 제목의 설교, 세기총 공동회장 하효련목사의 봉헌송, 특별기도로 미기총 증경회장 임형태목사가 한반도비핵화와 평화통일을 위하여, 서울신대 교수 조갑진목사가 전 세계에 나가있는 선교사를 위하여, 미기총 증경회장 전영현목사가 미주 4,500여 교회 부흥을 위하여 기도하고 세기총 사무총장 신광수목사의 광고, 미기총 대표회장 황경일목사의 축도 순으로 드렸다.

제8차 오클라호마 기도회는 7월 1일 오후2시에 로턴한인장로교회(담임-심평종목사)에서 미기총 대표회장 심평종목사의 사회로 세기총 대표회장 정서영목사의 대회사, 로턴갈보리교회 김성선목사의 기도, 세기총 법인이사장 고시영목사의 요4:9-14의 본문으로 “이 여자“ 란 제목으로 설교하고 한반도 비핵화와 통일을 위하여, 전 세계에 나가있는 선교사를 위하여, 미주 4,500여 교회부흥을 위하여 통성으로 기도하고 세기총 상임회장 김윤숙목사의 마무리기도, 세기총 사무총장 신광수목사의 광고, 로턴 교협 증경회장 정기영목사의 축도로 기도회를 마쳤다.

세기총 대표회장 정서영목사는 대회사에서 세기총은 여러해 전부터 지속적으로 한반도의 평화통일 기도운동을 펼쳐 왔다. 특히 그는 백두산과 한라산 그리고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등지에서 뜨겁게 기도해 왔다고 전했고, 그로인해 근래 한반도에는 평화의 바람이 불어오고 있다고 말했다. 두 번의 남북정상회담과 싱가포르에서 열린 북미정상회담을 통해 한반도 평화통일이 우리의 목전으로 다가오는 것 같다. 그러므로 세기총의 평화통일기도운동은 대한민국 국민과 전 세계에 흩어져 있는 750만 디아스포라와 함께 한국이 평화통일 될 때까지 계속 될 것이라고 밝히면서 한국이 평화통일 되는 날, 우리 모두 함께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크게 기뻐하게 되기를 소망한다고 하였다.

한편 세기총 사무총장 신광수목사는 세기총은 계속해서 미국 하와이, 일본 동경, 대만, 미얀마, 오스트리아 비엔나, 독일 베를린 등 각국에서 한반도 평화통일기도회를 계속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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