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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선교단체 ‘성누가회’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기독일보

입력 2011. 10. 22 13:15  |  수정 2011. 10. 22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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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누가회 소속 한의사인 김지예 씨(왼쪽 두번째)와 진수희 보건복지부 전 장관(왼쪽 세번째)이 시상식 후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 ⓒ성누가회 제공

의료선교단체인 ‘성누가회’(대표 양필립)가 그간의 의료봉사활동을 인정받아 20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성누가회는 지난 2008년부터 매월 한 차례 서울 옥수동 동사무소에서 지역 노약자들을 대상으로 양·한방 및 치과 무료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이날 표창 시상식에서 진수희 전 보건복지부 장관은 의료봉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성누가회 회원들에게 앞으로 더욱 봉사활동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성누가회 양필립 대표는 “일회적인 치료가 아니라 매월 같은 자리에서 봉사를 하기 때문에 인근의 노인분들이 이 날을 손꼽아 기다려 참석하고 있다”며 “네 이웃을 사랑하라 하신 주님의 말씀을 실천하기 위해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성누가회는 지난 2008년 성동구청으로부터도 감사패를 받았고 2010년엔 서울시장 표창을 받는 등 꾸준한 봉사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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