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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4 (수)

선한사마리아정신으로, CLA 노숙인들에게 밥퍼봉사

기독일보 노형구 기자 (press@cdaily.co.kr)

입력 2018. 11. 10 23:34  |  수정 2018. 11. 10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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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 노숙인들에게 무료 급식 봉사를 해온 해돋는마을신생교회에서 밥퍼사역 진행

밥퍼봉사
©CLA

[기독일보 노형구 기자] 크리스찬리더스아카데미(원장 장헌일 목사, CLA)가 CLA총동문회(회장 오수철 장로)와 함께 11월 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서울역 해돋는 마을 신생교회(김원일 목사)에서 ‘서울역 노숙형제와 함께 드리는 CLA 12기 밥사랑 나눔 수요예배’를 드렸다. 아울러 500여 노숙형제들에게 사랑과 섬김의 리더십을 실천하는 밥퍼사역을 진행했다.

‘크리스찬 리더가 세상을 바꾼다‘는 취지로 모인 CLA 12기(회장 유범렬 장로)회원들은 총동문회 원우들과 함께 선한 사마리아인이 되어 노숙 형제들에게 따뜻한 점심을 정성껏 대접했다.

밥퍼사역에 앞서드려진 밥사랑 예배에서 이위형 집사(CLA12기 총무)의 인도로 최종운 장로(CLA12기 고문)가 대표기도, 양한연 교수(CLA12RL)의 봉헌기도, 장헌일 목사(생명나무숲교회, CLA 원장)가 시편2편11-12절을 본문으로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 ’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장헌일 목사는 “오직 여호와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며 여호와께 피하는 사람이 복이 있다고” 말하며 “현 광야 같은 고난의 길을 걷고 있지만 결코 포기하지 않고 주님만 붙잡고 나간다면 반드시 다시 일어설 수 있다는 확신을 갖고 일어서자”고 말씀을 전했다.

또한 CLA12기 원우일동(최종운,이위형,양한연,안은정,정선화,차승미,최영미 회원,임오혁 사무총장)의 특별찬양을 통해 노숙형제들과 큰 은혜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장헌일 목사는 “CLA12기 회원들이 준비한 선한사마리안인 후원헌금으로 밥퍼사역으로 섬기고 예배와 봉사를 통해 노숙형제들과 따뜻한 사랑을 나누며 원우들에게는 섬김의 리더십을 실천하는 감동과 기쁨이 넘치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CLA총동문회는 각 기수별로 매년 꾸준히 서울역 해돋는 마을 신생교회 노숙형제들을 섬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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