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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4 (수)

서울씨티교회, 박조준 목사 초청 '2018 총동원 주일예배'

기독일보 김규진 기자 (press@cdaily.co.kr)

입력 2018. 09. 10 06:26  |  수정 2018. 09. 10 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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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와 지역사회 섬기는 "문턱 낮은 교회, 모두에게 열린 교회"

박조준 목사.
박조준 목사. ©김규진 기자

[기독일보 김규진 기자] "내가 생각한 것이 반드시 되며, 내가 경영한 것을 반드시 이루리라"(사14:24) 중랑구에 위치한 서울씨티교회(담임 조희서 목사)가 명 설교가로 잘 알려져 있으며, 현재 美광역LA 토랜스카운티에서 목회 중인 박조준 목사(前 영락교회 담임목사, 갈보리교회 원로목사)를 설교자로 초청, 2018년 총동원 주일예배를 하나님께 드렸다.

예배에서 박조준 목사는 "주 안에서의 명령과 약속"(빌4:1~7)이란 주제로 설교했다. 그는 '신앙생활'이란, "주 안에서 사는 생활"을 말한다고 밝히고, "먼저 말씀의 반석 위에 서라"고 당부했다. 이어 "믿음과 순종은 한 수레의 두 바퀴"라 비유하고, "순종 없는 믿음은 참 믿음이 아니"라며 "순종하면 기적이 일어난다"고 이야기 했다.

더불어 박 목사는 "주 안에서 같은 마음을 품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는 "사람이 '화목'하는 것만큼 아름다운 것은 없다"고 말하고, "싸움 있는 곳에 하나님 계시지 않는다"며 "사람이 많이 모이는 것보다, '화목'이 중요하다"고 했다. 이어 그는 "화목에는 서로 존경이 필요하다"라고 말하고, "장로 목사 권사 등 다양한 직분이 있지만, 서로 존경할 때 아름다운 교회가 될 것"이라 했다.

또 박 목사는 "주 안에서 기뻐하라"고 했다. 그는 "세상 기쁨은 잠시 기뻐해도, 자신이 원하는 것을 이루지 못하면 슬픔이 되는데, 주 안에서의 기쁨은 항상 기쁨"이라며 "이런 기쁨이 우리 안에 넘쳐야 한다"고 했다. '평안' 역시 "외부에 있지 않고 우리 마음 안에 있다"고 말한 그는, "주님을 마음에 모실 때, 마음에 평안이 있다"면서 하나님을 나의 아버지로, 예수를 구주로 믿고 두려움으로부터 벗어나길 당부했다.

나아가 박 목사는 "주님 안에서 능력 주시니 모든 것을 이룰 수 있다"고 말하고, 때문에 "주 안에 있는 자는 언제나 적극적 긍정적이어야 한다"면서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면 모든 것을 다 이룰 수 있다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또 "예수께서 풍성함 가운데 모든 것을 채우실 것"이라 말하고, "구하는 대로, 찾는 대로, 문을 두드리는 대로 넘치게 채우실 것"이라며 "내게 나쁜 것이 아닌, 좋은 것으로 주시는 하나님"을 증거 했다.

한편 서울씨티교회는 서울과 경기도 2000만 영혼을 위해 기도하는 선교적 교회로, 이 중 기독교인이 아닌 1200만 명에게 복음을 전하고 그리스도의 열렬한 추종자들로 일으켜 세우는 일을 감당해 나가고자 노력하고 있다. 또 하나님의 임재와 강력한 성령의 능력을 경험할 수 있는 교회로, 올바른 가치관을 가진 교회, 평신도 지도자들이 움직이는 교회(사도행전 8장), 사회에 빛과 소금이 되는 교회가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

특히 서울씨티교회는 아나콘디어 목사를 시작으로 로렌커닝햄(YWAM 총재), 에삐 라미냐냐(스페인), 선데이 아델라자(우크라이나), 제임스 조르단(아버지의 마음 포럼)등 많은 영적 지도자들을 한국교회에 소개하고, 한국의 미자립 교회를 위한 컨퍼런스를 개최해 한국교회의 갑절의 부흥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중랑구 교회들의 부흥과 더 나아가서 서울과 우리나라 모든 교회들의 부흥을 위해서 기도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서울씨티교회는 지역사회를 위한 교회로, 여러 단체와 기관의 공연을 위해 평일에는 예배당을 개방하고 있다. 조희서 담임목사는 "교회 건축 시 건축회사에 특별히 요청한 것은 한 가지였는데, '한 눈에 예배당이나 교회 같이 보이지 않고, 누구나 들어올 수 있는 공연장을 만들어 달라'는 것이었다"며 "서울씨티교회는 문턱 낮은 교회, 모두에게 열린 교회로, 여러분을 환영하며 기다리겠다"고 전했다.

박조준 목사(왼쪽)와 서울씨티교회 조희서 담임목사.
박조준 목사(왼쪽)와 서울씨티교회 조희서 담임목사. ©서울씨티교회
서울씨티교회 2018 총동원 주일예배 설교자로 초청 받은 박조준 목사(왼쪽에서 두 번째)가 갓 태어난 아이를 위해 축복기도를 해주고 있다.
서울씨티교회 2018 총동원 주일예배 설교자로 초청 받은 박조준 목사(왼쪽에서 두 번째)가 갓 태어난 아이를 위해 축복기도를 해주고 있다. ©김규진 기자
서울씨티교회 2018 총동원 주일예배에서 조희서 담임목사가 뜨겁게 기도 인도를 하고 있다.
서울씨티교회 2018 총동원 주일예배에서 조희서 담임목사가 뜨겁게 기도 인도를 하고 있다. ©김규진 기자
서울씨티교회 2018 총동원 주일예배에 참석한 성도들이 뜨겁게 기도하고 있다.
서울씨티교회 2018 총동원 주일예배에 참석한 성도들이 뜨겁게 기도하고 있다. ©김규진 기자
서울씨티교회 2018 총동원 주일예배에 참석한 성도들이 뜨겁게 기도하고 있다.
서울씨티교회 2018 총동원 주일예배에 참석한 성도들이 뜨겁게 기도하고 있다. ©김규진 기자
많은 이들이 서울씨티교회 2018 총동원 주일예배에 관심을 보여 본당은 빈 자리가 없이 꽉 찼다.
많은 이들이 서울씨티교회 2018 총동원 주일예배에 관심을 보여 본당은 빈 자리가 없이 꽉 찼다. ©김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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