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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2 (토)

"주한 미국대사에 제임스 서먼 전 주한미군사령관 부상"

기독일보 하석수 기자 (hss@cdaily.co.kr)

입력 2018. 03. 14 12:00  |  수정 2018. 04. 26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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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일보=정치] 공석 중인 주한 미국대사 후보에 제임스 서먼(64) 전 주한미군사령관이 부상하고 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가 보도했다.

이 신문은 14일 정통한 소식통들의 말을 인용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서먼 전 사령관이나 로이스 위원장을 주한 미국대사로 지명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들은 주한 미국대사로 내정돼 아그레망(주재국 동의)까지 받은 한반도 전문가 빅터 차 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한국석좌 낙마 직후부터 유력한 후보로 거론된 것으로 전해졌다.

한 소식통은 "서먼 전 사령관은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을 단장으로 하는 평창 동계올림픽 고위급 대표단의 단원으로 참석했다"면서 "이는 대사직을 검토하고 있다는 아주 좋은 신호"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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