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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0 (금)

시진핑 집권2기 7인체제 출범

기독일보 하석수 기자 (hss@cdaily.co.kr)

입력 2017. 10. 25 14:15  |  수정 2017. 10. 25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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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일보=국제] 중국 공산당이 25일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과 리커창(李克强) 총리 이외에 리잔수(栗戰書) 중앙판공청 주임 등 5명의 새 정치국 상무위원을 선임했다.

중국 공산당은 이날 오전 19기 중앙위원회 제1차 전체회의(19기 1중전회)에서 상무위원 인선을 마무리한 뒤 베이징(北京)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내외신 기자회견에서 7인체제 상무위원단을 선보였다.

이날 신임 상무위원 회견에 시 주석과 리 총리에 이어 리잔수 주임, 왕양(汪洋) 부총리, 왕후닝(王호<삼수변+扈>寧) 중앙정책연구실 주임, 자오러지(趙樂際) 당 중앙조직부장(중앙기율검사위원회 서기), 한정(韓正) 상하이시 당서기 순으로 입장해 당 서열을 알렸다.

관영 신화통신은 1중 전회 공보를 통해 시 주석이 당 총서기 겸 당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에 선출됐으며 왕후닝이 당 중앙서기처 서기, 자오러지가 중앙기율검사위원회 서기로 인선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상무위원단 직책은 시진핑 주석과 리커창 총리 이외에 리잔수가 전국인민대표회의 상무위원장, 왕양이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 주석, 왕후닝이 당 중앙서기처 서기, 자오러지가 중앙기율검사위 서기, 한정이 상무 부총리로 선임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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