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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andaily.co.kr
2017.06.25 (일)

삼성전자 장중 200만원 돌파

기독일보 하석수 기자 (hss@cdaily.co.kr)

입력 2017. 01. 26 14:12  |  수정 2017. 01. 26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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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일보=경제] 삼성전자가 장중에 200만원을 돌파하며 사상최고가를 또한번 경신했다.

삼성전자는 2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장중 한때 전날보다 1.52% 오른 200만원까지 치솟았다.

삼성전자가 1975년 6월 11일 상장 이후 주가 200만원대에 올라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삼성전자는 이날 강보합세로 개장한 뒤 서서히 상승폭을 높이며 연거푸 최고가를 갈아치웠다.

우선주인 삼성전자우 역시 장중 사상 최고가인 161만5천원을 기록했다.

작년 4분기 호실적에 올해도 반도체 업황 호조로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이란 전망이 주가 상승에 불을 지피고 있다.

자사주 소각 소식도 사상 최고가 경신에 호재로 작용했다.

삼성전자는 약 3조8천억원의 현금배당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지난 11월 발표한 주주 가치 제고 방안에서 언급한 4조원 규모의 배당에 근접한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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