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 hit counter
에디션을 선택하세요.   기독교 일반 cls
에디션 설정
Christiandaily.co.kr
2017.02.23 (목)

삼성전자, 지난 4분기 애플에 스마트폰 세계 1위 내줘

기독일보 하석수 기자 (hss@cdaily.co.kr)

입력 2017. 02. 01 16:34  |  수정 2017. 02. 01 16:34

Print Print 글자 크기 + -

연간기준으로는 여전히 애플에 크게 앞서

[기독일보=Tech] 삼성전자가 작년 4분기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 자리를 애플에 내줬다. 2011년 4분기 이후 5년 만에 다시 애플에 1위 자리를 넘겨준 것.

지난해 3분기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8130만대를 판매했지만 갤럭시노트7 단종 여파로 4분기에 마이너스 성장을 했다. 반면 애플은 3분기 7480만대에서 350만대 이상 판매량이 늘었다. 다만 연간기준으로는 지난해 삼성전자는 3억940만대(20.8 %)를 판매, 애플 2억1540만대(14.5 %)과 격차를 유지했다.

미국 시장조사기관 스트래티지애널리틱스(이하 SA)는 "애플이 삼성전자의 실수로 인해 지난해 4분기에 1년 중 최고의 성적을 거뒀다"며 "삼성전자는 분기 1위 자리를 탈환하기 위해 갤럭시S8을 내놓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SA는 삼성전자가 북미, 중남미에서 비교적 선전했고, 동유럽, 아프리카.중동, 서유럽, 아시아.태평양에서 부진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갤럭시노트7 단종 사태로 인한 브랜드 파워 약화, 화웨이, 오포, 비보 같은 중국 제조사들의 약진 등 두 가지 요인이 삼성전자 실적에 걸림돌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Print Print 글자 크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