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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8 (월)

中, 베이징·산둥성만 韓단체관광 허용

기독일보 하석수 기자 (hss@cdaily.co.kr)

입력 2017. 11. 28 14:12  |  수정 2017. 11. 28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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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일보=국제] 중국의 관광 분야 주무부처인 국가여유국(國家旅游局)이 28일 회의를 통해 베이징(北京)과 산둥(山東) 지역에 한해 일반 여행사들에 한국행 단체 관광을 허용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국가여유국은 이날 베이징(北京), 산둥(山東)성 지역 회의를 열고 한국 단체 관광 금지와 관련해 해당지역 일반 여행사들에 한해 1차로 허용하기로 했다.

업계 관계자는 "베이징시와 산둥성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은 개방하지 않고 앞으로 지역에 따라 단계적으로 한국행 단체 관광을 풀어주겠다는 의미"라고 전했다.

국가여유국은 베이징과 산둥 여행사에 한국행 상품을 판매할 때 롯데 호텔 숙박이나 롯데 면세점 쇼핑이 포함돼서는 안 된다고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행 상품을 저가로 팔아서는 안된다는 단서도 단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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