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션을 선택하세요.   기독교 일반 cls
에디션 설정
Christiandaily.co.kr
2017.11.18 (토)

정부 "사드 배치는 불가피한 선택"

기독일보 하석수 기자 (hss@cdaily.co.kr)

입력 2017. 09. 07 16:47  |  수정 2017. 09. 07 16:47

Print Print 글자 크기 + -

[기독일보=사회] 이낙연 국무총리는 7일 "사드배치는 북한의 핵과 미사일 고도화와 잇따른 도발에 대응해 정부로서 어렵지만 불가피한 선택이었다"고 말했다.

이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북한의 위험한 군사적 도발을 억제하려는 국제사회와 공조하면서 우리의 독자적 방위 역량을 키움으로써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확실히 지키겠다"며 "환경과 건강에 미칠 영향 등 현지 주민의 우려에 대해서도 관계법에 따라 충실히 임하겠다"고 밝혔다.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도 국방부, 환경부 장관과 함께 발표한 정부 입장문을 통해 "사드 추가배치는 최근 북한 핵실험 등에 따른 엄중한 상황에서 국가 안보와 국민 생명을 지키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였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사드 반입과정에서) 부상자가 발생한 것에 대해 심심한 유감과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사드배치를 둘러싼 그동안의 우려와 갈등이 하루빨리 해소되고, 지역 안정을 회복해 새롭게 발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Print Print 글자 크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