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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2 (수)

호주, 비트코인 거래 감시 강화

기독일보 하석수 기자 (hss@cdaily.co.kr)

입력 2018. 04. 11 17:26  |  수정 2018. 04. 11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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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일보=Tech]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포함한 많은 가상화폐(암호화폐)의 호주 내 거래가 호주 당국의 집중적인 감시 아래 놓이게 됐다.

돈세탁 및 테러자금 모금, 사이버 범죄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겠다는 호주 정부의 의중이 반영된 결과다.

호주에서 영업하는 모든 디지털화폐거래소(DCEs)들은 돈세탁 규제당국인 금융정보분석센터(AUSTRAC)에 등록하도록 하는 법이 11일 발효됐다고 ABC 방송을 포함한 호주 언론들이 보도했다.

이는 기존의 '반(反)돈세탁 및 대테러자금 법'(AML/CTF)을 강화하기 위한 1단계 조치 중 일부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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