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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3 (목)

편의점에서도 비닐봉지 사용 제한 추진

기독일보 하석수 기자 (hss@cdaily.co.kr)

입력 2018. 04. 06 14:19  |  수정 2018. 04. 06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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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일보=사회] '재활용 쓰레기 대란'의 핵심인 비닐의 사용량을 줄이자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환경부가 대형마트에 이어 편의점에서도 비닐봉지 사용량 감축을 위해 협약을 추진하고 있다.

환경부는 편의점업계와 비닐봉지 배출량을 줄이기 위한 방안에 대해 상당한 의견 접근을 이룬 것으로 6일 알려졌다.

편의점업계와의 논의는 지난해 7월부터 진행돼왔으며, 대형마트처럼 비닐봉지 사용 제한에 관한 자발적 협약의 형태가 될 가능성이 가장 크다.

환경부 관계자는 "편의점 소비가 늘고 있는 만큼 대형마트에 이어 편의점에서도 비닐 사용을 줄일 필요가 있어 작년 하반기부터 감축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편의점업계와 계속해서 이견을 조율해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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