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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6 (수)

한중, 내일 북핵 수석 협의

기독일보 하석수 기자 (hss@cdaily.co.kr)

입력 2018. 01. 04 16:53  |  수정 2018. 01. 04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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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일보=정치] 한국과 중국은 5일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북핵 6자회담 수석대표 협의를 진행한다고 외교부가 4일 밝혔다.

노규덕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이도훈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5일 외교부에서 쿵쉬안유(孔鉉佑) 중국 외교부 부부장 겸 한반도사무특별대표와 한중 6자회담 수석대표 협의를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쿵 부부장은 5일부터 6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한국을 찾는다.

노 대변인은 "이번 협의는 지난 한중 정상회담에서 합의된 바와 같이 북핵문제 관련 한중 간 전략적 소통 강화 차원에서 개최되는 것"이라며 "북한의 신년사 발표 이후 한반도 상황에 대한 평가를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가질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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