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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8 (금)

中외교부 "북핵 문제 당사국들 전쟁 원치 않아"

기독일보 하석수 기자 (hss@cdaily.co.kr)

입력 2017. 04. 21 15:19  |  수정 2017. 04. 21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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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캉(陸慷) 중국 외교부 대변인
▲루캉(陸慷) 중국 외교부 대변인 ©多维新闻网

[기독일보=정치] 중국 정부는 최근 한반도 위기가 고조된 상황이지만 북핵 문제 당사국들이 전쟁을 원치 않는다고 밝혔다.

21일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루캉(陸慷) 대변인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최근 인터뷰에서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얼마나 평화를 원하는지가 북미 긴장 완화의 결정적 요인이라고 말한 것에 대해 "해당 보도를 주목하고 있다"고 밝혔다.

루 대변인은 "대화와 협상을 통해 평화 방식으로 한반도 비핵화 목표 실현, 한반도 평화 안전 유지를 실현하는 것은 한반도 비핵화를 해결하는 유일한 효과적인 경로이며 중국 정부의 일관되고 굳건한 주장"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우리와 모든 한반도 핵 문제 주요 당사국들이 접촉하는 과정에서 그들은 전쟁과 충돌을 보고 싶지 않다고 밝혔다"면서 "사실상 국제사회 대다수 구성원도 평화를 바라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따라서 우리는 모든 유관 각방이 이러한 큰 목표와 큰 원칙에 따라 공동 인식을 만들어내고 실제적인 노력을 할 수 있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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