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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6 (토)

日, '北미소외교 주의하라'

기독일보 하석수 기자 (hss@cdaily.co.kr)

입력 2018. 02. 08 16:53  |  수정 2018. 02. 08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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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일보=국제] 일본 정부가 연일 "북한의 미소외교에 시선을 빼앗겨서는 안된다"는 말을 되풀이하고 있다.

북한이 평창 동계올림픽에 참가하겠다고 선언한 이후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 고노 다로(河野太郞) 외무상,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관방장관 등은 기회가 있을 때마다 이를 거론해왔다.

스가 관방장관은 8일 정례 기자회견에서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여동생인 김여정 당 선전선동부 제1부부장의 한국 방문과 관련, "북한의 미소외교에 눈을 빼앗겨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북한에 대한 압력을 손상시킬 수 있는 행동은 피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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