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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9 (목)

미 언론 "평양ㆍ판문점, 북미 정상회담 장소에서 제외"

기독일보 하석수 기자 (hss@cdaily.co.kr)

입력 2018. 04. 19 15:47  |  수정 2018. 04. 19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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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일보=정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정상회담 개최 후보지에서 평양과 판문점은 제외됐다고 뉴욕타임스(NYT) 등 미국 언론들이 보도했다.

NYT는 18일(현지시간) 미 정부 고위 관료의 발언을 인용해 백악관이 정상회담 개최 후보지를 좁혀가고 있다면서 평양과 비무장지대(DMZ)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모양새가 좋지 않은 문제가 있어 제외됐다고 보도했다.

미국에서 어딘가를 택할 가능성도 남아는 있으나 이는 김 위원장에게 같은 문제를 낳을 수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미 정부는 대신 가급적 유럽 같은 보다 중립적인 장소를 추구하고 있으며 그중에도 스위스가 가장 우선 순위로 꼽히고 있다고 방송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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