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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30 (일)

베일러 국제교육, 안성 캠퍼스 개교

기독일보 조은식 기자 (press@cdaily.co.kr)

입력 2017. 04. 22 00:41  |  수정 2017. 04. 22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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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 교육 철학으로 미국 학위 취득 가능

베일러 미국 측 재단 이사진과 관계자들
베일러 미국 측 재단 이사진과 관계자들의 모습. ©베일러 국제교육

[기독일보] ‘시대를 이끄는 크리스천 글로벌 리더’를 양성하는 베일러 국제교육(Valor International Scholars)이 2017년 가을, 대한민국 경기도 안성에 세워진다.

베일러 국제교육(이하, 베일러)은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에 위치한 명문 사립 베일러 크리스천 스쿨(Valor Christian School International)의 두 번째 캠퍼스로, 지난 3월 21일 베일러 안성 캠퍼스에서 미국 측 재단 이사진과 관계자들이 모여 기도로 국내 일류 크리스천 명문 사립 교육기관으로서의 첫 발걸음을 축하했다.

학업과 신앙의 조화를 중시하는 베일러 국제교육(T.I.E. 재단)은 “시대를 앞서는 학습 방법과 철저한 신앙교육으로 크리스천 글로벌 리더가 탄생할 수 있다”면서 “공감(Empathy), 선교(Missional), 탁월함(Excellence)을 기초로 인성과 지성의 조화를 이루는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한국-미국 두 캠퍼스를 하나의 시스템, 동일한 커리큘럼으로 운영하는 베일러의 ‘Two Campuses, One School’ 모델은 특히 주목할만 하다. 재학생들은 자유롭게 학기를 선택해 한국-미국 캠퍼스를 오갈 수 있으며, 하버드 대학교의 ‘A World Course’, 스탠포드 대학교의 ‘Design Thinking’ 프로그램 등 세계 일류 대학의 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하면서 하나의 팀을 이루어 필리핀, 아이티 등지에서 자기주도적인 선교 활동 프로젝트를 이끌고 실현한다. 더불어 해외 일류 대학 컨설턴트들과 명문대 입시를 준비하게 된다.

한국-미국의 캠퍼스를 동일한 설립자(Angie Tylor, Jeffery Ahn, Sarah Byon)가 직접 운영하는 베일러의 시스템은 한국에선 이례적인 경우에 속한다. 현재 국내에서 ‘국제 학교’를 표방하는 상당수 교육 기관이 프랜차이즈 방식으로 운영되거나, 커리큘럼 로열티를 지불하는 것으로 해외 본교와 연결되어 있기 때문. 베일러의 혁신적인 시스템은 시대를 이끄는 크리스천 리더 양육에 대한 사명감과 현 크리스천 교육에서 확장된 구조의 필요성을 체감한 현장 교육자들의 노력에서 비롯됐다.

베일러는 모든 학생에게 균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장학금 제도를 운영한다. 베일러가 제시하는 장학 요건에 충족되는 학생을 매년 정기 선발하여 전액 장학금을 지급하며, 교회 및 후원기관의 추천으로 선발된 학생을 위한 장학금도 마련된다.

2017년 9월 입학을 위한 6~11학년 신입생을 모집 중인 베일러는 세계 유수의 교회 및 기독교 기관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교류할 수 있는 국제 행사 및 다양한 기독교 정신 기반의 콘텐츠를 공동으로 개발한다. 또한 한국 교회 및 기독교 기관들과 협력하여 다양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및 교육 콘텐츠 행사를 연중 선보일 예정이다.

내국인과 외국인 모두 입학 가능하고 졸업생 전원에게 미국 학위가 수여되며, 글로벌 교육 혁신 센터(GEIC)와의 파트너십을 통하여 보딩 캠퍼스로 운영된다. 베일러 국제교육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대표전화(02-541-9177)와 홈페이지(www.valorschool.co.kr)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베일러 국제 교육 안성 캠퍼스 전경
베일러 국제 교육 안성 캠퍼스 전경. ©베일러 국제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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