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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1 (화)

[로마서 특강] 이선규 목사 "버림 받은 자의 삶" (롬1:28-32)

기독일보 노형구 기자 (press@cdaily.co.kr)

입력 2018. 08. 08 10:09  |  수정 2018. 08. 08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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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규 목사
▲이선규 목사(대림다문화센터 대표ㅣ대림중국교포교회 담임)

세상에서 버림받는 것처럼 가슴 아픈일은 없을 것입니다. 부모에게 버림받은 고아나 남편에게 버림받은 아내의 아내 친구에게 왕따 당하는 학생 거기에 죽음 같은 고독이있고 광야 같은 위험이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 하나님께 버림받은 삶이 있습니다. 그 불행은 사람에게 버림받은 삶 보다 더 처절 합니다. 사람에게 버림받은 것은 다른 사람으로부터 그리고 하나님께로 부터 도움과 구원의 길이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 버림받은 삶은 구원이 전혀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사랑 이십니다 (요14::8, 16)당신의 형상대로 지으신 사람을 각별히 사랑 하십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하나님이 사랑한 사람을 마음대로 내버려 두신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인간을 끊임없이 사랑 하셨것만 사랑에 응답이 없으므로 오래 참고 기다리던 하나님께서 끝내 채찍을 드신다고 하십니다. 그 채찍 중에 ‘불의로 진리를 막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치 않음과 불의 때문에 내버려 두시 는 채찍이 있습니다. 그 내버림의 양상은 세 가지입니다.

첫째 ‘마음의 정욕대로 내버려 두심 (롬 1:24)그때 그들은 저들의 몸을 서로 욕되게 하 십니다. 둘째 ‘부끄러운 욕심에 내버려 두십니다. (롬1:26)그때 그들은 남자와 여자가 창조주 의뜻을 역행하여 동성 간에 하지 못할 일을 합니다. 셋째 상실한 마음대로 내버려두십니다. 결과는 합당치 못한 일을 행하는 것입니다.

세상은 갈수록 점점 더 악해지고 아름다움이 파괴되고 있습니다. 진실이 왜곡되고 거짓것 들이 판을 치는 시대입니다. 과학은 발전하고 경제는 고도로 성 장 하였지만 인간은 계속 타락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위의 세 가지 이유 때문입니다.

욕심이라고 해서 무조건 나쁜 것이 아닙니다. 그것이 부끄러운 일에 이용 될 때에 나쁜 것입니다. 요즘 동성애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동성애에 대해서 잘은 모르지만 옛날에는 숨어서 동 성간 연애를 했지만 지금은 드러내 놓고 합니다. 분명한 것은 그것이 순리가아니라는 겅입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섭리는 남자와 여자가 가정을 이루게 되었는데 그것을 역리로 바꾸었습니다. 성은 아름다운 것이며 하나님이 인생에게 주신 복입니다. 그런데 그것이 타락하면 부끄럽게 되고 결국 죄에 끌려가는 것입니다. 성경은 죄에 끌려가는 것을 잠언 7:22-23절 에서 이렇게 말씀합니다. ‘소가 도수장을 가는 것 같고 미련한 자가 벌을 받으려고 쇠사슬에 끌려가는 것과 같도다. 필경은 화살이 그 간을 뚫게 되리라. 요셉이 어떻게 죄의 유혹을 이겨 낼 수 있었습니까? 피함으로 이겼습니다. 딤후2:22절에서 바울은 디모데에게 ’너는 청년의 정욕을 피하라고 권면 했습니다.

1, 멋대로 두시는 하나님

하나님은 왜 인간이 멋대로 하는 것을 내버려두시는 것입니까?

누가복음 15장에 둘째 아들의 자유 하려는 충동이나 가출하려는 감정과 괴로우면 양심 의 소리를 듣기 싫어서 술에 취합니다. 우리 성도들이 이 만큼 설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 때문입니다. 교회 나올 때 마다 은혜 받는 것은 아닙니다. 때로는 졸다가 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은혜 받든지 그 냥 왔다가 가든지 계속 말씀을 듣는 동안 우리 마음에 균형을 유지 할 수 있습니다. 마음 대로 한다는 것은 하고 싶은 대로 하는 것입니다. 본문에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한 다고 했는데 .이는 마음에 하나님 섬기는 것을 거부 한다. 하나님 반역하는 삶을 고집 한 다 등으로 해석 할 수 있습니다. 분명한 것은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는 것은 하나님 을 반역하고 자신의 욕망대로 살아가고자 하는 타락한 인간의 본성에서 비롯되는 것이라는 것입니다.

2 하나님을 무시하고 사는 삶

하나님 능력을 무시하고 하나님의 신성을 모독하는 것입니다.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알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고 금단의 열 매를 따 먹었듯이 인간들이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알지 아니하고 자기 생각과 자기 중심으로 살기 때문에 인간은 하나님의 진노를 받을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자식이 부모를 부모로 알지 아니함은 아버지를 노하게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알만한 지식은 온 우주에 충만하게 널려 있습니다. 하나님을 알만한 지식이란 인간은 잘못을 알 수 있는 지식이 있습니다 도적놈도 얘야 도적질은 해서는 안 된다. 자기 는 도적질을 하면서도 자식한테는 도적질 하지 말라고 타 이릅니다.

왜 그렇습니까? 도적질이 잘못인줄을 알기 때문 입니다. 인간은 아무리 악할 지라도 양심은 있습니다. 양심은 하나님이 계심을 증거 합니다. 우리는 천둥이 치고 벼락을 칠 때 왜 두려움이옵니까? 내가 천벌을 받지 않을까? 하는 생각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알만한 지식은 온 우주 만물이 질서 정연히 자연 법칙대로 움직이고 있으며 도덕 법 역시 선이 최후 승리를 얻고 악이 벌을 받는 사실을 보아도 우리는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지으신 만물은 정확하게 하나님의 법을 따르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법을 따르지 않는 것은 다 망하고 맙니다. 농경 법을 어기면 추수를 거둘 수 없고 건축법을 어기면 집 이 무너지고 건강 법칙을 어기면 몸에 병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이 세상에는 인과 법칙 이라는 것이 있음은 이 세상을 지으신 분이 계시다는 것입니다. 우리 인간에게 하나님을 알만한 이성을 주신 이유는 하나님을 알되 참 조물주 하나님으로 알고 섬기며 감사하며 살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그런 인간이 타락을 해서 하나님으로 알지 아니하고 오히려 썩어 없어져 버릴 사람, 짐승, 버러지 형상을 만들어 놓고서 신봉하고 있으니 하나님이 버려두시지 않겠느냐는 것입니다.

3, 타락의 결과

타락한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 이유는 인간의 정욕 욕심을 따라 가다보니 자기의 ; 욕심 을 채우려고 하니 우상을 만들어 대용물로 삼게 되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로마의 우상은 독수리입니다. 독수리란 사나움의 표상을 가자고 있습니다. 그들은 강한 민족 강한 나라를 목표로 삼았습니다. 하나님의 뜻은 상관없고 힘의 원리를 따라갔습니다. 결국세계를 제패 했으나 결국 로마도 멸망하고 말았습니다. 그러면 이렇게 타락의 결과는 무엇인가? 하나님은 사람이 원치 않는 것을 억지로 시키지 않습니다. 내 버려 둘 수밖에 없습니다. ‘속담에 평양 감사도 제 하기 싫으면 못한다고 했잖아요? 아무리 어린애라도 제 하기 싫은 것은 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내버려 두실 수 밖에 없습니다.

계시록 22:10절에 보면 ‘또 내게 말하되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인봉하지 말라 때가 가까 우니라 불의를 행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하게 하라. 보라 내가 속히 오리나 내가 줄 상이 있어 그 행한 대 로 갚아 주리라. 하셨습니다. 아름다운 정원을 망가뜨리는 가장 쉬운 방법은 그냥 내버려 두면 됩니다. 잔디는 물을 주고 관리를 해 주어야 싹이 나고 꽃이 피지 만일 물을 안주고 관리를 안하면 금방 말라 죽습니다. 그러나 잡초는 내 버려두어도 잘 자랍니다. 그런데 결구정원을 망치기 때문에 잡초를 제거 합니다.

잡초는 베어 버린다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시간이 지나면 또 싹이 나고 열매를 맺게 됩 니다. 이것들은 뿌리 채 뽑아야 합니다.

즉 마음을 바꿔야 합니다.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에배니라. (롬12::1)”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 하도록 하라 (롬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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