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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8 (수)

"박원순 시장은 '퀴어축제' 서울광장 사용승인을 취소하라"

기독일보 박기호 기자 (press@cdaily.co.kr)

입력 2017. 06. 17 11:36  |  수정 2017. 06. 18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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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동연 논평 "국민적 분노 귀담아 들어라"

동성애문제대책위원회 박원순 규탄
▲50여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동성애문제대책위원회가 15일 오후 서울시청 앞에서 동성애자들에게 서울광장 행사를 허락한 박원순 시장 규탄 집회를 하고 있다. 사진 오른쪽 두 번째가 반동성애기독연대 대표 주요셉 목사다. ©페이스북

[기독일보=사회] 반동성애기독시민연대(대표 주요셉 목사·반동연)는 박원순 서울시장에게 다음달 15일 예정된 동성애행사(퀴어문화축제 퍼레이드)의 서울광장 사용승인을 취소할 것을 촉구했다.

반동연은 이날 논평을 통해 "지극히 평범하고 상식적인 일반시민의 시각에서 볼 때 동성애자들의 '퀴어난장'에 '축제'라는 말은 어울리지 않는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굳이 축제라는 말을 붙여 국민들을 기만하고 혼란에 빠뜨리고 있다"고 동성애축제를 비판하며 이같이 말했다.

다음은 반동연 논평 전문이다.

동성애문제대책위원회 박원순 규탄
▲50여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동성애문제대책위원회가 15일 오후 서울시청 앞에서 동성애자들에게 서울광장 행사를 허락한 박원순 시장 규탄 집회를 하고 있다. 사진 오른쪽 세 번째가 반동성애기독연대 대표 주요셉 목사다. ©페이스북

[반동연 논평] 박원순 서울시장은 이제라도 '퀴어축제' 서울광장 사용승인 취소하십시오!!

지극히 평범하고 상식적인 일반시민의 시각에서 볼 때 동성애자들의 <퀴어난장>에 <축제>라는 말은 어울리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굳이 축제라는 말을 붙여 국민들을 기만하고 혼란에 빠뜨리고 있습니다.

그들은 남녀노소가 어울리는 열린 서울광장에서 반나체 차림으로 자기들만의 <광란의 퍼포먼스>를 보여주며 서서히 길들여지도록 모의하고 획책해왔습니다.

그러나 이는 명백히 도덕윤리규범에 반하는 풍기문란이며, 사회질서를 근간부터 뒤흔들어 훼손시키려는 반사회적 행동입니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3년째 이러한 부도덕한 행사에 서울광장 사용을 승인한 건 서울시민을 우롱하는 처사임이 명백합니다.

이는 박 시장 본인이 LGBT에 대해 호의적이며, 친동성애자임을 스스로 천명하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내년 지방선거에서 3선에 도전하겠다니 기가 막힙니다.

서울시민/국민의 일원으로서 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일이며, 결코 좌시치 않고 반드시 낙선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이러한 국민적 분노를 박원순 서울시장은 귀담아듣고 이제라도 '퀴어축제' 서울광장 사용승인을 취소하십시오!!

그 길만이 지금까지의 과오를 용서받을 수 있는 돌파구가 됨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2017년 6월 15일

반동성애기독시민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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