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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andaily.co.kr
2017.11.20 (월)

박찬주 대장, 軍검찰 출석…"정말 죄송하고 참담"

기독일보 하석수 기자 (hss@cdaily.co.kr)

입력 2017. 08. 08 16:07  |  수정 2017. 08. 08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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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일보=사회] 공관병에 대한 '갑질' 의혹으로 형사입건된 박찬주 제2작전사령관(육군 대장)이 8일 군 검찰에 출석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박 대장은 이날 오전 10시께 국방부 검찰단이 있는 서울 용산 국방부 부속건물에 도착했다.

보도에 따르면 피의자 신분인 박 대장은 "국민 여러분께 너무 큰 물의를 일으켜 드려 정말 죄송한 마음이고 참담한 심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자신의 전역 여부를 포함한 거취에 관해서는 "아직 (군에서) 통보받은 게 없고 전역지원서를 낸 것은 의혹만으로도 자리에 연연하는 모습 보이고 싶지 않아 신청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통신은 취재진의 계속되는 질문에 그는 "검찰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는 말을 남기고 조사실로 향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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