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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5 (월)

박성진 자진 사퇴…"국회 존중해 결정"

기독일보 하석수 기자 (hss@cdaily.co.kr)

입력 2017. 09. 15 17:12  |  수정 2017. 09. 15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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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일보=정치] 역사관과 종교관, 이념 논란을 빚은 박성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가 15일 자진해서 사퇴했다.

박 후보자는 이날 발표한 입장문에서 "제가 국회의 결정에 따르겠다고 한 말에 책임을 지기 위해 국회의 결정을 존중하여 자신 사퇴를 결정하였다"고 밝혓다.

박 후보자는 "저를 지명해주신 대통령님과 저와 함께 해주시고 청문회까지 최선을 다해 준비해주신 모든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일을 계기로 우리나라가 진정으로 통합하고 상생해 사람 중심의 더불어 잘 사는 나라로 발전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박 후보자는 창조과학회 활동, 뉴라이트 역사관 등의 논란에 시달리며 사퇴 압력을 받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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