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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7 (월)

미래에셋대우, 모바일 거래 작동지연

기독일보 하석수 기자 (hss@cdaily.co.kr)

입력 2017. 01. 02 15:39  |  수정 2017. 01. 02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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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일보=경제] 통합 미래에셋대우가 통합 첫 거래일인 2일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거래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아 투자자들이 불편을 겪는 사태가 빚어졌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대우의 애플리케이션 'M-Stock'이 새해 첫 거래일인 이날 오전 동시호가 때부터 접속이 지연되는 바람에 거래하지 못한 일부 투자자들이 불만을 제기했다.

일부 투자자는 관련 주식창 등을 통해 MTS 거래가 되지 않아 급한 주문은 전화로 하는 등 피해를 하소연했다.

금융감독당국도 이런 가동 지연 사태를 파악하고 미래에셋대우에 접속이 안 돼 불편을 겪은 투자자를 파악해 사후보상 등 조치를 하라고 지도했다.

금융감독원 관계자는 "통합 시스템이 출범하면서 보안 관련 사안을 업데이트를 다 하지 못한 상태에서 개장 직전에 투자자들이 몰려 다운로드 기능에 과부하가 걸린 것으로 파악된다"며 "정보기술(IT) 장애 사고로 보기는 어렵고 일시적 지연 상황으로 접속 가능 용량을 늘려 어느 정도 해소가 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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