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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5 (월)

문화예술인을 위한 타문화 선교 컨퍼런스 열린다

기독일보 이나래 기자 (press@cdaily.co.kr)

입력 2017. 08. 05 06:52  |  수정 2017. 08. 05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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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인을 위한 타문화 선교 컨퍼런스

[기독일보 이나래 기자] '21세기 문화예술인 타문화선교 네트워크'가 오늘 29일 아현동에 위치한 북성교회에서 ‘문화선교와 타문화선교를 연결하다’라는 주제로 제1차 문화예술인 타문화선교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내가 가지고 있는 문화 예술의 달란트를 선교를 위해 사용할 수는 없을까? 선교 현장에 문화 예술 분야가 필요한데 전문적인 사역자를 찾을 수는 없을까? 이런 필요를 찾는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여 고민을 함께 나눈다면 선교 현장을 조금 더 활기차고 기쁨이 가득찬 축제의 장으로 만들 수 있지 않을까?"라는 고민에서 시작된 것이다.

문화예술 영역에서 선교에 헌신된 전문가들과 이를 필요로 하는 현지 선교사와 서로 연결된다면 기대 이상의 사역들이 세워 질 수 있으리는 기대로 2016년 말, 미션 파트너스 산하에 21세기 문화예술인 타문화선교 네트워크(Global Fan)가 신설됐다.

문화선교 네트워크는 말 그대로 문화 예술 영역의 선교 네트워크다. 현장에서 사역하고 있는 선교사, 선교에 헌신된 문화 예술 전문가가 함께 선교 사역을 해 나갈 수 있도록 이를 연결하는 것을 주 목적으로 둔 타문화선교 네트워크 글로벌팬은 문화 예술인과 선교단체 및 선교 현장의 연결, 문화 예술 콘텐츠 개발 및 선교현장의 연결, 문화 선교 단체 혹은 관심자들 간의 연결, 문화 선교사 및 단체와 후원자의 연결, 문화 예술 교육사역과 선교 현장의 교육기관 연결에 사역 방향성을 두고 있다.

이 행사는 1부 문화예술과 타문화선교에 관한 세미나(한철호, 최종환, 장민호, 황예레미야, 차요셉 등)와 2부 관심 분야별 소그룹 모임 및 식탁교제, 3부 현재 타문화선교 사역을 하고 있는 문화 예술인들의 사례발표와 콘서트(메저스티, 히스팝, 박광식, 이한진 밴드, 장민호 등)가 이어진다. 참가 대상은 타문화 선교에 관심 있는 문화 예술인, 선교사, 선교단체 등 그리스도인이면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다.

한편 행사는 미션 파트너스가 주최하며, 자세한 내용확인 및 신청과 문의는 미션파트너스 / 21세기 문화예술인 타문화선교 네트워크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공식홈페이지 : www.globalfa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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