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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andaily.co.kr
2017.04.30 (일)

"문재인 41%, 안철수 30%, 홍준표 9%"<갤럽>

기독일보 하석수 기자 (hss@cdaily.co.kr)

입력 2017. 04. 21 15:30  |  수정 2017. 04. 21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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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일보=정치]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와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간 격차가 오차범위 밖으로 벌어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1일 발표됐다.

여론조사전문기관 한국갤럽이 지난 18∼20일 전국 성인 남녀 1천4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에서 문 후보는 지난주보다 1%포인트 오른 41%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안 후보는 전주보다 7%포인트 떨어진 30%에 그쳤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가 9%, 정의당 심상정 후보가 4%,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가 3%로 뒤를 이었다.

안 후보의 지지도는 남성(40%→35%)보다 여성(34%→25%)에서 하락폭이 컸다.

지역별로는 대구·경북(TK)이 지난주 48%에서 23%로 반토막이 났고, 대전·세종·충청(42%→29%)과 인천·경기(38%→28%)에서도 내림세가 두드러졌다. 연령별로 보면 50대 지지율이 지난주 51%에서 40%로 가장 크게 내려갔다.

한국갤럽은 "공식 선거운동 돌입 후 격화된 검증과 네거티브 공방 등에 최근 안 후보를 지지했던 유권자 일부가 이탈한 것으로 볼 수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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