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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8 (수)

마크롱 신당, 프랑스 총선 과반 압승

기독일보 하석수 기자 (hss@cdaily.co.kr)

입력 2017. 06. 19 13:58  |  수정 2017. 06. 19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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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일보=국제] 프랑스 총선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이 이끄는 중도신당 '레퓌블리크 앙마르슈'(전진하는 공화국) 계열이 총선에서 전체 하원 의석 577석 중 360∼365석을 차지해 과반의 압승을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결선투표 참가율은 42∼43% 수준으로 역대 최저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여론조사기관 엘라베는 18일 총선 결선투표가 끝나고 개표가 80% 가량 진행된 오후 10시 현재(현지시간) 집권 중도연합(민주운동당 포함)의 예상 의석수를 355∼365석으로 예상했다. 365석은 전체의석의 63.3%에 해당한다.

당초 엘라베는 앞서 오후 8시 결선투표 종료와 동시에 발표한 집권당 연합의 의석을 395∼425석으로 예상했다가 하향조정했다.

여론조사기관 입소스-소프라 스테리아가 예상한 집권당의 의석수는 조금 적지만 여전히 과반을 훨씬 웃돈다.

입소스는 오후 10시 현재 앙마르슈 계열의 예상 의석을 전체의 62.6%인 361석으로 전망하고, 공화당 계열은 126석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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