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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9 (수)

'동성애문제대책위원회' 제5차 포럼 및 동성애폐해예방국민운동 출범식 열려

기독일보 박용국 기자 (press@cdaily.co.kr)

입력 2018. 04. 01 06:54  |  수정 2018. 04. 01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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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문제대책위원회' 제5차 포럼 및 동성애폐해예방국민운동 출범식이 지난 29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제7간담회실에서 열렸다.
©동성애문제대책위원회 제공

[기독일보 박용국 기자] '동성애문제대책위원회' 제5차 포럼 및 동성애폐해예방국민운동 출범식이 지난 29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제7간담회실에서 열렸다.

포럼 발제자로 나선 강사근 대표(대한민국미래연합)는 "질병관리본부 2016년 통계에 따르면 현재 국내 에이즈환자가 11,439명으로, 성별로는 남자 92.8%(10,618명), 여자 7.2%(821명)으로 밝혀지고 있는데 이 통계에서 보듯 남자가 90%에 이르는 현상은 남성들의 문란한 성행위로 인한 것이며 그 중 절반이 동성애 때문에 감염되고 있다"고 지적하고, "더욱이 에이즈 환자치료에 1인당 1100만원 국고지원이 나가며 1년에 1000억원 이상의 국민세금이 낭비되고 있으며 해마다 1천명 씩 늘어나는 환자 수를 감안하면 국민세금 부담은 더욱 늘어날 전망"이라 전했다.

또 강 대표는 "참으로 안타까운 것은 현재 우리나라에서 매년 1천명의 에이즈 신규 환자 중 40%인 400명 정도가 15세 이상 25세 미만의 청소년과 대학생들로 한창 활발하게 활동해야 할 나이에 호기심으로 행한 동성애 때문에 그들의 인생이 망가지고 있다는 사실"이라 지적하고, "지금도 동성애를 하다가 에이스에 걸린 자식을 둔 부모들은 부끄러워 어디에다 말도 하지 못하고 가슴이 찢어지는 아픔과 고통의 세월을 보내고 있으며 에이즈의 불행을 막는 길은 동성애를 하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최선이라는 에이즈 현장 사역자들의 안타까운 증언을 우리는 새겨들어야 한다"고 했다.

때문에 강 대표는 "동성애에 빠졌다가 탈출한 탈동성애자들은 청소년과 대학생 시기에 동성애에 빠지지 않도록 동성애의 폐해를 알려주는 예방활동이 매우 중요하며 이미 동성애에 빠진 사람들은 속히 동성애에서 벗어나도록 도와줘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동성애자들을 위한 진정한 인권은 동성애에서 탈출하도록 돕는 것’이라는 탈동성애자들의 간절한 절규에 대해 우리 사회는 절대적으로 귀를 기울여야 하며 동성애폐해를 청소년들에게 널리 알리는 전국적인 캠페인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병진 목사(전북성시화운동)는 "우리나라의 동성애를 조장하는 핵심은 국가인권위원회 때문"이라 지적하고, "국가인권위법 안에는 동성애를 지칭하는 '성적지향'이라는 네글자가 국민 몰래 삽입되는 바람에 동성애자들이 사회적 약자로 분류되면서 동성애를 반대하는 국민들은 소수자를 차별하는 인권범죄행위자가 되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일어나고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이 목사는 "더 무서운 것이 차별금지법을 제정하여 동성애를 반대하면 징역 2년과 1천만원의 벌금을 내야하는 악법이 계속 국회에 발의되고 있다는 사실"이라며 "이를 막지 못한다면 대한민국에는 큰 재앙이 닥칠 것이다. 동성애폐해를 청소년 뿐만 아니라 국민들에도 적극 알려 동성애 확산을 막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규호 목사(선민네트워크 대표)도 미국의 동성애 운동 역사와 2015년 6월 26일 미연방대법원에서 동성애를 합법화하는 판결이 나온 배경을 설명한 후, "동성애의 폐해를 정확히 알았더라면 그러한 잘못된 판결을 하지 않았을 것"이라며 "이제 우리나라도 이에 대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자라나는 세대가 동성애의 폐해를 정확히 인식하지 못한 체 동성애를 미화하는 매스컴과 국가정책으로 인해 동성애지지자로 변할 때 향후 대한민국도 10-20년이 지나면 미국의 전철을 밟을 수 밖에 없는 것"이라며 "이를 막기 위해서는 청소년들에게 동성애에 대한 정확한 진실을 알리는 국민운동을 적극 전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행사에서는 이계성 상임위원장(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 공동대표)과 안희환 목사(기독교싱크탱크)가 각각 개회사와 축사를 전했다. 단체는 향후 동성애 폐해예방국민운동을 학부모 중심으로 전국적으로 일으켜 초중고 학교 앞에서 전단지를 배포하고, 각 대학 캠퍼스에 동아리를 결성하며 전국 주요 거리에서 대국민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전단지 배포 자원봉사자 및 매월 1만원으로 전단지 1천장 제작배포비 후원하는 300서포터즈를 모집할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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