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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4 (토)

대우조선 채무재조정 '성공'

기독일보 하석수 기자 (hss@cdaily.co.kr)

입력 2017. 04. 18 18:34  |  수정 2017. 04. 18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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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일보=경제] 정부가 마련한 대우조선해양 채무 재조정안이 17~18일에 열린 총 5차례의 사채권자 집회에서 높은 찬성률로 무난히 통과됐다.

모든 채권자가 손실을 분담하는 채무 재조정의 실행이 사실상 확정된 것이다.

이로써 단기 법정관리인 'P플랜(프리패키지드플랜)' 위기를 모면한 대우조선은 다음달 초부터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으로부터 신규 자금 2조9천억 원을 지원받게 될 전망이다.

대우조선은 17~18일에 다동 대우조선 서울사무소에서 열린 1~5차 사채권자 집회에서 정부의 채무 재조정안이 차수마다 참석 채권액의 3분의 2 이상 동의를 얻어 가결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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