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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2 (월)

한국당 "北 대남전략에 놀아나선 안돼"

기독일보 하석수 기자 (hss@cdaily.co.kr)

입력 2018. 01. 13 18:21  |  수정 2018. 01. 13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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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일보=정치] 자유한국당은 13일 북한이 평창 동계올림픽 관련 예술단 파견을 위한 실무접촉부터 열자고 제의한 것과 관련해 "위장 평화 공세를 내세운 북한의 대남전략에 놀아나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장제원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평창 동계올림픽까지 이어질 남북 간의 다양한 제안과 회담이 북한의 의도대로 좌지우지되고, (우리가) 끌려다니는 것은 아닌지 무척 우려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장 수석대변인은 "남북 스포츠 교류라는 양의 탈 뒤에 숨겨진 북한의 살쾡이 같은 도발 저의를 결코 간과해서는 안 된다"며 "문재인 정권은 북한이 그동안 가장 손쉽게 효과를 거둘 수 있었던 평화 공세가 스포츠 교류였음을 분명히 인식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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