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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2 (일)

작년 대기업 수출 8% '뚝'

기독일보 하석수 기자 (hss@cdaily.co.kr)

입력 2017. 12. 26 17:04  |  수정 2017. 12. 26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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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일보=경제] 지난해 조선·자동차·석유화학 등 주력산업의 수출 저조로 대기업 수출액이 큰 폭으로 줄었다.

하지만 유가 하락 영향으로 수입액이 더 큰 폭으로 줄면서 불황형 흑자를 기록, 무역수지는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26일 통계청과 관세청이 발표한 '2016년 기준 기업특성별 무역통계(잠정)'를 보면 지난해 우리나라의 수출액은 4천943억 달러로 전년보다 6.0% 줄었다.

전체 수입액은 3천998억 달러로 전년보다 7.3% 감소하면서 무역수지는 전년(943억 달러)과 비슷한 945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자산총액 10조원 이상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과 공기업 등을 포함한 대기업(796개) 수출액은 3천171억 달러(64.2%)로 전년(3천443억 달러)보다 7.9%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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