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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2 (토)

당진시성시화운동본부 제8대 이수훈 대표회장 취임예배 열려

기독일보 홍은혜 기자 (press@cdaily.co.kr)

입력 2018. 05. 18 09:21  |  수정 2018. 05. 19 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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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성시화운동본부 제8대 이수훈 대표회장
당진시성시화운동본부 제8대 이수훈 대표회장. ©성시화운동 제공

[기독일보 홍은혜 기자] 당진시성시화운동본부 제8대 대표회장으로 이수훈 목사(당진동일교회)가 취임했다.

당진성시화운동본부는 지난 17일 오후 7시 당진동일교회 비전센터 3층에서 제8대 대표회장 취임예배를 드렸다. 특히 취임식은 상임회장 우경식 목사의 진행으로 진행됐다. 서기 이태용 장로의 취임자 소개와 고문 박용완 목사의 취임자를 위한 기도 그리고 이수훈 대표회장이 취임사를 전했다.

이 목사는 “1925년 미국은 진화론을 주장을 하면서 기독교 국가에서 변질되기 시작했다. 그리고 기독교 학교에서 성경과목이 배제됐다”며 “지금은 동성애 동성혼을 인정하는 나라가 됐다. 당진의 교회들이 앞장서서 동성애를 옹호하는 조례를 막아낼 뿐만 아니라 저출산문제 극복을 위해서도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충남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최태순 목사는 격려사를 통해 “성시화운동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운동이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이루실 것”이라며 “당진성시화운동본부를 통해 당진 땅에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며, 영혼을 살리는 일에 교회들이 더욱 힘을 모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충남성시화운동본부 상임회장 오종설 목사도 격려사를 통해 “2001년 5월 17이 충남에서 최초로 당진홀리클럽이 창립이 되었고, 2004년 2월 5일 서해안 7개시군 성시화운동본부가 만들어지고, 2004년 4월 당진성시화운동본부가 설립이 됐다”고 소개하고 “가장 적시에 이수훈 목사님이 대표회장으로 취임하게 된 것을 축하드리며 성시화운동을 통해 당진이 충남의 거점 도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당진시기독교연합회 회장 한선호 목사는 축사를 통해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일은 당진 성시화”라며“귀한 분들이 함게 동역하고 있어서 축하를 드린다. 교회 또한 물심양면으로 후원하여 당진기독교연합회와 공동으로 현안들을 대처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상임회장 장승현 목사의 진행으로 임원 위촉장 수여와 사무국장 김진태 목사의 알림에 이어 고문 차정남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이날 예배에는 김홍장 당진시장과 어기구 국회의원의 부인들, 김동완 전 국회의원을 비롯한 지역 지도자들과 목회자와 성도 300여 명이 참석했다.

한편 당진성시화운동본부는 오는 6월 5일 오후 7시, 동일교회당에서 시장후보 초청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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