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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2 (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생큐 트럼프"

기독일보 하석수 기자 (hss@cdaily.co.kr)

입력 2017. 12. 19 10:31  |  수정 2017. 12. 19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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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일보=국제] 예루살렘을 이스라엘의 수도로 인정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선언을 무효로 하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이 미국의 반대로 부결되자 이스라엘이 즉시 '준비된' 환영 메시지를 보냈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18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17초 분량의 동영상을 올려 결의안 부결을 반겼다.

네타냐후 총리는 영어로 "하나가 다수를 이길 수 있고 진실은 거짓을 물리친다"면서 "고마워요 트럼프 대통령, 니키 헤일리(유엔 주재 미 대사)"라고 인사를 직접 전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또 동영상에서 "헤일리 대사는 하누카(유대교 명절)에 마카비(이교도 셀루시드 왕조에서 예루살렘 성전을 회복했다는 유대인 장군으로 이를 기념해 하누카를 명절로 지냄)처럼 연설했다"면서 "당신은 진실의 촛불을 들어 어둠을 물리쳤다"고 칭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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