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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1 (수)

남북정상회담 4월 27일 개최

기독일보 하석수 기자 (hss@cdaily.co.kr)

입력 2018. 03. 29 17:22  |  수정 2018. 04. 28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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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일보=정치]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정상회담 날짜가 4월 27일로 확정됐다.

남북은 29일 판문점 북측지역 통일각에서 '2018 남북정상회담' 준비를 위한 고위급회담을 열고 이런 내용을 포함한 3개항의 합의가 담긴 공동보도문을 채택했다.

남북은 이달 초 문재인 대통령의 대북특별사절단 방북을 통해 4월 말 판문점 남측 평화의집에서 정상회담을 개최하기로 합의한 바 있는데, 이번에 구체적인 날짜가 정해진 것이다.

남북은 이번 정상회담을 준비하기 위해 내달 4일 판문점 남측지역에서 의전, 경호, 보도 실무회담을 진행하기로 했으며, 통신 실무회담의 날짜와 장소는 추후 확정하기로 했다.

정상회담의 주요 의제는 한반도 비핵화와 한반도 평화정착 남북관계 진전 등이라고 조 장관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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