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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3 (월)

검찰, 남경필 지사 장남 구속기소

기독일보 하석수 기자 (hss@cdaily.co.kr)

입력 2017. 10. 13 16:43  |  수정 2017. 10. 13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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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일보=사회] 마약을 밀반입하고 투약한 혐의로 구속된 남경필 경기도지사의 장남이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박재억 부장검사)는 13일 남 지사의 아들 남모(26)씨를 필로폰 밀수 및 투약 등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구속기소 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남씨에게 밀수한 필로폰을 지난 7월부터 국내에서 제공한 한국인 A씨도 함께 구속기소 하고, A씨의 공범 두 사람은 불구속 기소했다. 세 사람은 남씨의 지인들로, 전문적으로 마약을 공급하는 업자는 아닌 것으로 조사됐다. 검찰은 이들에게 마약을 제공한 이들이 더 있는지 등을 계속 수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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