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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0 (수)

전국 폭염 기승…서울 35.7도

기독일보 하석수 기자 (hss@cdaily.co.kr)

입력 2017. 08. 03 19:18  |  수정 2017. 08. 03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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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일보=사회] 3일 동해안 일부 지역을 제외한 전국에 폭염특보가 발효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10분 현재 서울과 인천(옹진군 제외), 경기, 제주 동·북·서부, 광주, 진주·양산 등 경남 12개 지역, 무안·나주 등 전남 7개 지역, 순창·전주 등 전북 7개 지역, 횡성·춘천 등 강원도 5개 지역, 당진·서천 등 충남 5개 지역에 폭염경보가 발효 중이라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부산, 대구, 대전, 울산, 세종, 충북, 인천 옹진군, 제주 남부, 남해·고성 등 경남 6개 지역, 청도·의성 등 경북 10개 지역, 장흥·화순 등 전남 15개 지역, 계룡·홍성 등 충남 10개 지역, 철원·영월 등 강원 6개 지역, 남원·무주 등 전북 7개 지역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라고 통신은 보도했다.

폭염주의보는 최고기온이 33도, 폭염경보는 최고기온이 35도 이상인 날이 이틀 이상 계속될 것으로 보일 때 발령된다.

통신에 따르면 무인 자동기상관측망(AWS) 기록상 경기 연천은 이날 오후 2시 50분께 36.5도까지 치솟아 전국에서 가장 더웠다. 경남 창녕 36.2도, 제주 36.0도, 서울·인천 35.7도 등 폭염특보가 발효된 곳에는 35도 안팎의 무더위가 기승을 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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