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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6 (월)

"나부터 정직, 청렴, 성결을" 2017종교개혁500주년기념예배 열려

기독일보 박용국 기자 (press@cdaily.co.kr)

입력 2017. 11. 02 20:42  |  수정 2017. 11. 02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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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종교개혁500주년성령대회(대회장 소강석 목사)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세계성령중앙협의회(대표회장 이수형 목사)와 한국기독교성령역사연구원(원장 안준배 목사)이 주관한 2017종교개혁500주년기념예배가 지난 10월 29일 오후 5시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열렸다.
©2017종교개혁500주년성령대회 제공

[기독일보] 2017종교개혁500주년성령대회(대회장 소강석 목사)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세계성령중앙협의회(대표회장 이수형 목사)와 한국기독교성령역사연구원(원장 안준배 목사)이 주관한 2017종교개혁500주년기념예배가 지난 10월 29일 오후 5시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열렸다.

예배는 준비위원장 장향희 목사(든든한교회 당회장)의 사회를 맡아 세계성령중앙협의회 대표회장 이수형 목사(순복음춘천교회 당회장)가 개회사로 시작되었다.

이수형 목사는 “개신교는 1517년 마르틴루터의 종교개혁 이후, 이미 개혁된 교회이지만 끊임없이 개혁하는 교회가 되어야 한다. 살아계신 그리스도의 몸이므로 날마다 새롭고 새로워져야 한다” 면서 “오직 성경, 오직 예수, 오직 믿음, 오직 은혜, 오직 하나님의 영광으로 변화를 경험하는 본질 회복운동이 한국교회를 새롭게 만드는 원동력이 될 것이다”라고 개회사를 전했다.

사무총장 강헌식 목사(평택순복음교회 당회장)가 기도, 정균양 목사(국가조찬기도회 사무총장)가 성경봉독을 하였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찬양대의 찬양 이후 대회장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 당회장)는 사도행전 2장 1~4절 말씀을 중심으로 ‘개혁은 나 자신부터’라는 제하의 설교를 전했다.

소강석 목사는 “하늘이 열리고 불같은 성령이 충만하여 성령의 사람이 되어야 개혁자가 될 수 있다. 성령의 권능을 덧입고 나부터 개혁할 때 교회를 바로 세우게 된다”면서 “성령 충만으로빛과 소금의 삶을 살며 아름다운 하나님의 교회를 이루고, 교회가 세상의 소망이 될 수 있게 성경적 개혁의 퍼스트 무버가 되자”고 강조했다.

말씀 후 부대회장 이호선 목사(새서울순복음교회 당회장)의 인도로 한국교회 개혁을 위해 합심으로 기도하였고, 봉헌기도는 부대회장 권경환 목사(오산리기도원 원장), 기념사 민경배 목사(백석대학교 석좌교수), 개혁사 김명혁 목사(한국복음주의협의회 회장) 박종화 목사(경동교회 원로), 개혁실천사 안준배 목사(세계성령중앙협의회 이사장)의 순서로 진행됐다.

안준배 목사는 개혁실천사에서 "한국교회 양대 중추적 지위인 목사와 장로는 하나님께서 위임한 청지기라는 것을 알고 부응해야 한다. 교회와 사업체의 위임된 목사, 장로는 소유자가 아니라 청지기라는 것을 명확히 할 때 한국교회는 민족과 역사 속에 바르게 세워진다” 면서 “종교개혁500주년을 통하여 한국교회 상층부부터 회개하여야 한다. 나부터 정직해야 하고 나부터 청렴해야 하고 나부터 성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예배의 끝에는 김창곤 목사(서초순복음교회 담임)와 김종양 선교사(스와질랜드기독대학교 이사장)의 인도로 “나부터 정직하겠습니다, 나부터 청렴하겠습니다, 나부터 성결하겠습니다”라는 주제를 성도들과 함께 제창했고 상임대회장 김용완 목사(서울순복음교회 원로)의 축도로 모든 예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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