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션을 선택하세요.   기독교 일반 cls
에디션 설정
Christiandaily.co.kr
2017.09.25 (월)

[김병구 칼럼] 대한민국의 공산화를 막을 세력은 기독교 밖에 없다

기독일보 편집부 기자 (press@cdaily.co.kr)

입력 2017. 08. 06 23:14  |  수정 2017. 08. 07 07:25

Print Print 글자 크기 + -

김병구 장로(바른구원관선교회)
▲김병구 장로(바른구원관선교회)

[기독일보=오피니언] 촛불로 우파세력을 불태워버리자는 구호로 민중을 선동하여 정권을 쟁취한 문제인 정권의 정체는 박근혜 대통령의 불법 탄핵을 이끌어 낸 촛불 시위를 주도한 민노총, 전교조 그리고 통진당 잔존세력 등의 정체와 동일하다.

계급투쟁의 수단으로 민중봉기를 자행하며, 한미 FTA 반대, 광우병 투쟁, 세월호 투쟁, 광화문 촛불시위, 박대통령 불법 탄핵으로 마침내 친북좌파 정권을 세우는데 성공한 민노총과 그 산하 언론노조, 전교조, 공무원노조 등은 동일한 정체성을 가진 문재인 정권과 협력하여 평화협정 체결을 통한 미군철수를 실현시킨 후, 남북 연방제를 통하여 한반도를 공산화시키려는 그들의 계획을 이미 착착 진행시켜오고 있다.

촛불 혁명으로 탄생한 정권이라고 스스로 주장할 정도로 민노총 전교조 통진당 잔재 세력 등 종북 세력의 힘으로 대통령이 된 문재인은 ICBM 시험발사로 전세계가 대북제재를 날로 강화시켜가고 있는 가운데서도 개성공단 재개, 민간 원조 등 온갖 방법을 동원하여 북한을 도와주지 못해 안달하고 있다.

북한의 제 2차 ICBM 시험발사로 미국 트럼프 대통령과 일본 아베 수상이 근 1시간 동안 긴급통화를 하는 초긴장 상태에서도 문재인 대통령은 트럼프와 전화 통화도 하지 않고 7일 간의 휴가를 떠나는 외교와 안보의 참사를 일으키고 있다,

문 정권의 외교 및 안보정책의 철저한 실패는 북핵문제 해결에 있어서 한국이 국제적으로 왕 따를 당하는 코리아 패싱을 자초하고 있다. 이는 한국의 운명이 미국과 북한의 협상에 의하여 결정될 수 있게 하고 있다. 북한은 핵무기 개발을 중단하는 대신 미국은 평화협정을 체결하고 한반도에서 철수한다는 협정이 이루질 수 있는 것이다.

어쩌면 문재인 정권은 이러한 결과를 얻기 위하여 스스로 의도적으로 코리아 패싱을 조장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이러한 현실은 대한민국 국민들 특히 복음주의 크리스천들을 매우 화급한 상황으로 몰아 넣고 있다. 공산당은 원래 적그리스도의 세력이다. 특히 북한의 3대 세습정권은 김일성을 태양신으로 숭배하는 사탄의 정권으로 한국이 적화될 경우 가장 먼저 가장 철저하게 숙청 당할 세력은 바로 기독교 세력이다,

이런 위급한 상황에 처해 있는 대한민국의 크리스천들은 그러한 위험을 먼산에 불구경하듯 하고 있는 것 아닌가?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들의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낮추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찾으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들의 죄를 사하고 그들의 땅을 고칠지라”(역하 7:14)

한국교회의 목회자와 교인들은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에서 세계 10대 경제강국으로 대한민국을 성장 발전시켜주신 하나님께 감사 드리고 있는가?

교만과 사치와 허영 증오 등으로 하나님 사랑과 이웃사랑이 자리 잡을 수 없는 우리들의 영적 상태가 아닌가? 한국교회 목회자들의 50% 이상이 아직도 교회의 양적성장에 영이 어 두어 믿기만 하면 어떻게 살아도 반드시 천국에 간다는 비성경적 구원관을 설교하고 있는 것 아닌가? 목사가 그렇게 가르치는 데 교인이 어떻게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 수 있겠는가?

한국의 목회자들과 교인들은 우리들의 죄를 가슴을 치고 눈물을 흘리며 회개하여 하나님의 용서를 받아야 한다. 그래야만 세상이 바뀔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기도만 해서는 안 된다. 모세가 기도할 때에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족속들과 실전에서 목숨을 걸고 싸웠던 것을 기억하자.

당신이 진정한 하나님의 종이라면 대한민국에서 하나님의 나라가 처한 위기상황을 교인들에게 일깨우고 국민저항운동에 나서게 해야 한다.

태극기를 들고 거리에 나아가 “미군철수 절대 반대” “대한민국도 핵무장을 해야 한다” 라는 구호를 외치도록 교인들을 일깨우고 독려하라.

미국도 믿을 수 없는 코리아 바이 패싱이 일어나고 있는데 대한민국이 자체 핵무장을 하는 것은 자위권 차원에서 불가피한 일이다. 그리고 우리들이 자체 핵무장을 주장하면 이를 두려워하게 된 중국이 북한 비핵화에 발 벗고 나설 수도 있다.

대한민국의 적화를 막을 수 있는 세력은 복음주의 기독교 밖에 없다.

기독교 세력이 하나로 뭉쳐서 효율적인 안보투쟁을 펼쳐 나감으로써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의와 법치주의 그리고 시장경제를 다시 부활시킬 수 있을 것이다.

그리하여 대한민국이 하나님의 나라 그리고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나라로 더욱 발전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 김병구 장로는 싱가폴 장로교단 장립 장로, 시카고 '약속의 교회' 은퇴장로로서 바른구원관선교회를 섬기며 기독교신문 '크리스천투데이'에서 칼럼니스트로도 기고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영원한 성공을 주는 온전한 복음>(한솜미디어 펴냄)이 있다.

Print Print 글자 크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