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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4 (수)

[김병구 칼럼] 그대가 진정으로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기독일보 조은식 기자 (press@cdaily.co.kr)

입력 2018. 06. 11 13:25  |  수정 2018. 06. 12 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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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구 장로(바른구원관선교회)
▲김병구 장로(바른구원관선교회)

자유 대한민국은 이승만 건국 대통령이 제헌국회의원들과 더불어 기도로 세운 나라입니다, 우여곡절은 있었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대한민국은 2차 세계대전 이후 선진국 문턱에 진입한 유일한 국가로서 세계 10 대 경제 대국으로 성장했습니다.

이는 무엇보다 크리스천들의 기도에 응답한 하나님의 은혜 없이는 결코 일어날 수 없는 한강의 기적이었습니다, 그런데 김대중 노무현 정권이 김일성을 하나님으로 경배하는 북한괴뢰집단을 지원하기 시작하면서부터 그리고 많은 기독교 목사들과 죄파 그리스도인들이 이에 동조하면서부터 대한민국은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져 왔고 마침내 북괴의 핵무장 완성이라는 건국 이후 최대의 위험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나라에서는 우파의 분열 속에 좌파가 박근혜 탄핵에 성공함으로써 자유대한민국은 이미 자취를 감추고 적폐청산이라는 구호 속에 인민민주주의가 뿌리를 내려가고 있습니다, 인민민주주의는 자유가 없고, 1인 독재자가 국민들의 인권을 빼앗고 탄압하는 북한 이단 괴뢰집단이 보여주는 바와 같은 극악무도한 정치가 이루어지게 하는 제도입니다.

주사파 정권이 내놓는 개헌안에는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규정한 자유민주주의에서 자유를 삭제함으로 주사파가 추종하는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북한식 인민민주주의로 바꾸려는 야욕을 분명하게 드러내고 있습니다.

3대 세습으로 무수한 크리스천들을 학살하고 강제수용소에 감금하며, 300만을 굶어 죽이고, 고모부를 고사포로 총살하며 이복형을 대낮에 국제공항에서 독살시키는 행태를 자행하는 가운데 핵무기를 개발하여 서울과 워싱턴을 불바다로 만들겠다고 위협하는 김정은을 추종하는 주사파 정권을 어떻게 자유대한민국의 정권으로 인정할 수 있겠습니까?

모든 국가들의 경제 성장이 활발한 가운데 유독 우리나라의 경세성장은 후퇴하고 실업자 특히 청년실업자가 늘어가고 있으며 부의 평등화 정책으로 내세운 최저임금의 급격한 인상은 오히려 불평등의 확대를 자초하고 있습니다.

안보 외교 부문에서는 김정은이 자신의 정권을 보장해 줄 수 없는 친 중국을 버리고 자신의 안전을 보장해 줄 실력 있는 미국의 품에 안기기 위하여 우향우를 하고 있는데 문정권은 반대로 친 중국이라는 좌향좌 행보를 그치지 않는 어리석음을 노출하고 있습니다.

이에 더하여 드루킹 특검과 518 특검과 같은 문정권의 저승사자를 부르는 전주곡이 울려 파지기 시작함도 결코 우연한 일이 아닙니다.

이러한 사태진전은 대한민국의 신실한 크리스천들과 북한의 지하 크리스천들의 처절한 기도에 대한 하나님의 응답입니다. 우리는 주사파 적그리스도 정권을 무너뜨리고 하나님을 경배하는 자유대한 민국을 다시 바로 세우기 위하여 기도와 함께 행동으로 투쟁해야 합니다. 모세가 산에서 기도할 때에 여호수아는 현장에서 싸움으로써 가나안 정복이 이루어 진 것 아닙니까!

자유민주주의는 주권재민의 이념이 주권자인 국민 개개인의 투표를 통하여 이루어지는 역사상 가장 기독교 정신에 부합하는 정치제도 입니다. 당신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크리스천이라면 오는 6월 13일 지방 선거에 참여하여 하나님을 인정하는 자유민주주의를 추구하는 정당 후보에게 투표함으로써 그리고 애국기도회와 각종의 애국 집회에 적극 참여함으로써 하나님 사랑을 실천하실 것입니다

이 일을 위하여 교인들을 독려하지 않는 목회자와 장로들은 자신들이 참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 나라의 확장에 인생의 목표를 둔 크리스천들인지를 성찰하고 회개해야 할 것입니다.

◆ 김병구 장로는 싱가폴 장로교단 장립 장로, 시카고 '약속의 교회' 은퇴장로로서 바른구원관선교회를 섬기며 기독교신문 '크리스천투데이'에서 칼럼니스트로도 기고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영원한 성공을 주는 온전한 복음>(한솜미디어 펴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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