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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7 (수)

[김병구 시론] 크리스천 언론인·검사·국회의원들이 회개하고 '양심선언' 해야

기독일보 편집부 기자 (editor@cdaily.co.kr)

입력 2017. 01. 12 11:53  |  수정 2017. 01. 23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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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구 장로(바른구원관선교회)
▲김병구 장로(바른구원관선교회)

[기독일보=오피니언] 예수 그리스도를 자신의 구주로 믿어 성령으로 거듭난 크리스천이라면 이북의 김씨 세습 정권이 거짓과 증오와 살인 등 사탄의 속성을 유감 없이 발휘하여 유지되고 있는 사탄의 세력임을 부인할 수 없다.

이 사탄의 세력이 김대중 노무현 등의 햇볕정책의 그늘 아래 언론 검찰 국회 등에 사탄의 하수인들을 심어 이명박 정권이 들어서자 마자 기독교 세력을 중심으로 하는 이명박 보수 정권을 무너뜨리기 위하여 소위 광우병 사태를 일으켰다,

그 불법사태가 언론의 거짓보도와 선동에 기인했던 것을 밝혀졌음에도 불구하고 좌파 언론과 민주노총을 혁파하지 못하고 실용주의라는 미명하에 종북 좌파세력의 성장을 방관한 이명박 정권이 비열함은 오늘의 대통령 탄핵의 온상을 제공하였다,

좌파 척결을 위하여 통진당 해산 전교조 불법화 국정교과서 제정 노조악법 개정안의 상정 등으로 자신들의 목을 조여오는 박근혜 대통령을 언론과 검찰이 합동으로 소위 최순실 테블렛 PC 를 조작하여 거짓에 바탕을 둔 검찰의 공소장을 근거로 좌파 국회의원들이 배신의 국회의원들을 꼬드겨 대통령탄핵을 의결하는 참으로 사탄의 칭찬을 받기에 마땅한 죄악을 범하고 말았다.

만약 사탄의 계획대로 대통령의 탄핵이 헌법재판소에서 용인된다면 무슨 일이 일어날 것인가? 탄핵이 용인된 시점으로부터 60일 후에 대선이 실시될 것이다. 대통령의 탄핵이 가져올 기독인들을 포함한 애국 보수국민들의 실의와 사기 저하에 비하여 보수정권이 부패정권임을 인정받은 사기 충천한 좌파와의 대결에서 기적이 없는 한 보수 정권의 재 창출은 거의 불가능할 것이다. 18대 대선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근소한 표차로 당선되었음을 기억해야 한다.

한국에서의 차기 좌파정권의 설립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이미 자신의 대통령이 된 것처럼 날뛰는 좌파두목이 외치는 소리를 잊었는가? “보수를 불태우자!” “ 대통령이 되면 미국보다 먼저 김정은을 만나겠다” 북한의 핵 공격으로 방어하는 데 절대적으로 필요한 사드 설치를 반대하고 국회의원들을 중국에 보내 사드 설치를 무산시킬 젓을 약속한 사람, 유엔이 북한인권결의안의 찬성여부를 북한의 김정일에게 물어서 결정해야 한다는 자가 대한민국이 대통령이 된다면 그는 북한의 낮은 단계 연방제의 실시를 추진하고 마침내 대한민국을 적화통일 시키는데 앞장설 것이다.

지금 1,500만 크리스천이 살고 있는 대한민국은 참으로 큰 위기에 처해있다. 이것은 1,500만 크리스천의 생명을 위협하는 일일 뿐 아니라 그들의 아들 딸 손자 손녀들이 어떤 삶을 살아가게 될 것인가를 결정하게 될 것이다.

그런데 여기 헌법재판소의 박근혜 대통령 탄핵의 용인을 막을 수 있는 세 개의 길이 있다. 그 첫째는 이번 탄핵 소추가 거짓과 증오에 기초를 둔 대한민국을 적화시키려는 음모의 일환이기 때문에 이를 현장에서 목격, 체험 또는 참여한 거듭난 크리스천들이 회개하고 양심을 고백하는 길이다.

예수를 한번 믿었다고 누구나 영생을 보장받는 것이 아니다. 말씀에 순종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정의의 사람만이 영생을 얻는다는 것이 우리 주님의 가르침이다.

주님께서는 믿는 자들이 거룩한 삶을 살도록 하는 것이 십자가에 달리신 목적임(요 17~19장)을 우리는 새삼 기억해야 한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신자들이 거룩한 삶을 살도록 하는 동기부여로 천국과 지옥을 짝 지어서 설교하심에 유념해야 한다. 말씀대로 바른 삶을 살면 천국에 가지만, 육신을 좇아 거짓된 삶을 살면 지옥 불에 떨어진다는 것이 주님의 한결 같은 가르침이다.

크리스천 언론인, 크리스천 검사, 크리스천 국회의원 여러분! 이 세상의 부나 명예에 연연하시다가 불의에 동참하거나 불의에 눈감음으로 의로운 삶을 살지 못하여 영원한 벌을 받겠는가? 불의에의 동참이나 좌시하였음을 회개하고 양심의 평화와 영생의 복락을 누리겠는가?

탄핵을 기각시키는 두 번째 길은 1,500만 크리스천이 모두 각자의 처소에서 토요일 마다 개최되는 애국시민 태극기 시위에 참여하는 것이다. 헌재의 재판관들도 인간이다, 그들의 눈 앞에 벌어지는 현상에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다.

그런데 한국의 신문 방송 거의가 모두 촛불을 민심으로 보도하여 헌재 재판관들과 국민들을 오도하고 있다. 이 때에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애국 태극집회에 열 일을 제쳐두고 참여해야 한다, 그리고 언론이 보도해 주지 않는 애국세력의 집회를 각종 SNS에 실어날라 헌재 재판관들과 일반 국민들이 진짜 민심이 탄핵기각에 있음을 보여 주어야 한다.

세 번째 길은 애국시민 단체에 헌금하는 일입니다. 자유민주대한민국이 존재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나라인 교회가 대한민국에 건재하여 하나님을 찬송 예배하고 미국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선교사를 세계 도처에 파견하고 있을 수 있음을 생각하면 각 교회가 단체로 헌금하는 일도 주님께서 기뻐하시지 않을까?

그리고 목사님들은 자기 교회의 성도 중 언론인 검사 국회의원등과 필히 상담하여 그들의 영혼이 넓은 문이 아니라 좁은 문으로 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영혼을 구할 소명을 하나님으로부터 받으신 목사님들이 반드시 해내야 할 임무가 아니겠는가?

더욱이 이번 일은 사탄의 세력인 북한의 간접 침략으로부터 하나님의 교회들을 구출하고 마침내 자유민주 통일을 이룩함으로써 삼천리 방방곡곡에 하나님의 말씀과 성도들의 찬양과 기도가 충만케 되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며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하는 일임을 명심해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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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구 장로는 싱가폴 장로교단 장립 장로, 시카고 '약속의 교회' 은퇴장로로서 바른구원관선교회를 섬기며 기독교신문 '크리스천투데이'에서 칼럼니스트로도 기고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영원한 성공을 주는 온전한 복음>(한솜미디어 펴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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