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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9 (금)

[김병구 시론] 주여 ‘대통령과 청와대 먼저’ 정권, 어떻게 해야 하나요?

기독일보 편집부 기자 (press@cdaily.co.kr)

입력 2017. 12. 31 06:29  |  수정 2017. 12. 31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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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구 장로(바른구원관선교회)
▲김병구 장로(바른구원관선교회)

전쟁은 절대 안 된다고 평화 평화를 외치며 국민들에게 전쟁 시 대피훈련 조차 단 한 번도 실시하지 않던 대통령과 청와대가 북한의 탄저균 공격에 대비하여 자신들이 접종할 300명분 탄저균 백신을 국민 몰래 수입했습니다.

애국 유 튜브 방송인 뉴스타운 TV가 지난 12월 25일 이를 보도하자 청와대 대변인이 나서서 청와대뿐 아니라 국민용으로 1,000명분도 도입하여 보관하고 있다고 하면서 뉴스타운 TV가 대통령과 청와대 인사들이 아직 그 탄저균 백신을 아직 맞지 않았는데 맞은 것처럼 허위 보도 했다고 뉴스타운 TV 관계자들을 형사 처벌을 하기 위하여 경찰에 수사를 지시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이 1,000명밖에 안 되는 것인지 청와대 대변인의 변명이 구차하고 유치하기 짝이 없습니다. 또한 언론기관의 오보가 있을 때에는 정정을 요청하고 그래도 듣지 않으면 관련 위원회에 제소하는 것이 법에 정한 절차인데 일거에 형사사건으로 취급하여 경찰로 하여금 뉴스타운 TV를 수사토록 했다는 것은 이 주사파 정권이 얼마나 무식하며 법과 절차를 무시함으로써 국민 위에 군림하는 좌파독재정권인가를 스스로 증명하고 있습니다.

이 사건을 통하여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은 입을 열 때 마다 “사람먼저” 라면서 국민 사랑을 선전해온 문 정권이 사실은 국민들의 안위와 생사에는 관심이 없고 자신들의 안위와 생명을 지키는 데 몰두해온 “대통령과 청와대 먼저” 정권이라는 사실 입니다.

초미의 전쟁 발발 위기에 처한 국민들에게 “한반도에서는 절대 전쟁은 없다” 고 평화 평화를 선전함으로써 국민들이 전쟁에 대비할 생각을 할 수 없도록 유도하면서 자신들은 국민들 몰래 대통령과 청와대 주사파 정권 요인들이 사용할 탄저균 백신을 들여왔다는 사실은 현 정권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는커녕 국민의 생명을 적에게 무방비 상태로 내어 주며 국민의 재산을 통 체로 적에게 넘겨주려고 하고 있는 부역의 정권임을 명확하게 증명하고 있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

사실 탄저균을 포함하여 북한이 보유하고. 있는 수 만 톤의 생화학 무기는 핵무기 보다 무서운 무기 입니다. 저들은 이 생화학 무기를 살포함으로써 대한민국 국민들을 전멸시키고 대한민국의 모든 재산을 통째로 앗아가려는 계획을 하고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핵무기는 재산과 인명을 함께 손상시키지만 생화학 무기는 인간의 생명만 빼앗아 가기 때문입니다.

KAL기 폭파사건으로 체포된 김현희는 북한에서 김일성을 하나님으로 숭배했다고 고백하면서 자신의 삶 속에서 김일성의 존재를 빼놓는다는 것은 기독교인에게서 하나님의 존재를 빼놓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회고했습니다. 이렇게 김일성을 하나님으로 경배하는 이단사교집단을 그냥 두고 보는 현 정권의 실세들은 이미 우리 기독교를 파괴할 목적으로 차별금지법 종교인과세법 등을 추진하고 있는 것 아닙니까.

한국 교회의 목사와 교인들이 5천만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북한의 이단사교 집단에 넘기려 하는 것 같은 노력하고 있는 이번 정권 퇴진에 앞장 서야 할 이유는 명백합니다. 저들은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파괴하는 데에 진력하고 있는데,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은 현재 지구상에서 미국 다음가는 하나님나라의 보루이기 때문입니다.

대한민국을 지킬 수 있는 마지막 세력은 복음주의 기독교 세력입니다. 그런데 우리에게는 시간이 없습니다. 미국은 내놓고 반미 친중 하는 문재인 정권을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어느 순간에 북한 핵무기 현 수준 동결과 평화조약 체결 및 주한 미국 철수를 맞바꾸는 북한과의 협상을 타결할 위험이 있기 때문입니다.

대한민국의 목사 장로 집사 그리고 평신도 여러분, 우리는 일제 시대 신사 참배처럼 김일성 태양신 참배를 강요받을 수 있는 위험에 처해 있는 것 아닙니까. 월남 패망에서 보듯이 크리스천들이 제일 먼저 숙청되어 총살되거나 강제 노동에 끌려갈 수 있습니다.

목사는 강단에서 하나님의 나라의 보루인 대한민국이 망해가고 있음을 깨우치고 그 동안에 지은 죄악들을 회개 하고 태극기를 들고 문재인 적그리스도 정권에 대항하는 국민 저항권을 행사에 교인들이 적극적으로 나서게 하십시오. 장로는 교인들을 저항권의 발동을 현장에서 지도하십시오.

그대들이 참 목자요 기름부음 받은 종이라면 하나님의 나라의 보루인 대한민국이 적그리스도 정권에 의하여 망해가는 것을 보면서 헌법에 보장된 국민 저항권 어찌 행사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 김병구 장로는 싱가폴 장로교단 장립 장로, 시카고 '약속의 교회' 은퇴장로로서 바른구원관선교회를 섬기며 기독교신문 '크리스천투데이'에서 칼럼니스트로도 기고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영원한 성공을 주는 온전한 복음>(한솜미디어 펴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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